[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은 교육 기회의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선발 분야는 ▲ 예체능 특기자 ▲ 희망 ▲ 관내고교진학 ▲ 고교성적우수 ▲ 수능성적우수 ▲ 대학성적 우수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으로 총 7개 분야이다.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학생은 개별신청, 초‧중‧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신청받아 학교장 추천서와 함께 학교에서 일괄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와 학생 모두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한다. 세부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만,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e경남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은 물론 이유식용 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은 면제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민원 응대 내용의 정확한 기록을 통해 분쟁을 예방하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전화 전수녹취 및 통화 권장시간 운영’을 2026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욕설, 부당 요구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처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대상은 합천군 본청, 직속기관 및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의 모든 행정전화이며, 외부 민원전화 수신 건에 대해서만 통화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자동으로 전수녹취된다. 또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업무 지연 및 직원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민원전화 권장시간을 15분으로 설정하고, 통화 15분 경과 시 종료예고 안내가 제공되며, 20분 경과 시 자동 종료 처리가 적용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권익 보호와 함께 직원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투입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발생농장과 보호지역에 대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와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장시간 작업에 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사·감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회계결산(안) ▲정관 개정(안) ▲수익사업계획(안) ▲기본재산편입예외 기부금 사용승인의 건 ▲2026년도 추가 지원사업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재단 운영 및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상정된 안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부터 출연받은 재산과 故이성해, 이명란 부부 기탁 부동산을 기본재산으로 편입함에 따라 재단의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장학 및 교육지원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결됨으로써, 확정된 추가 지원사업을 포함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도 확보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뜻을 이어 인재육성재단으로 체계를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이사회에서 재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유통 3층 대회의실에서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회장 백문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출, 협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전자상거래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백문기 전자상거래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 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 과장은 “전자상거래협회가 온라인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관광을 유도하고 국내 여행 관광 소비 촉진과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합천군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경비를 반값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을 승인받은 관광객은 충전된 ‘합천 반값여행’ 전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숙박·식음·체험 등 여행경비를 지출한 뒤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군은 관외 및 인접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해 신청을 승인하고, 증빙서류 검토를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 합천 반값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합천군이 인구감소 대응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진흥 국·도비 보조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1억 2,100만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농업 관련 산업계(産)·학계(學)·관(官) 및 연구기관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로, 우리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 관련 공공기관, 농협 대표, 농업인 단체, 선도농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농촌진흥 국·도비 사업의 계획을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등 총 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들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원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봉장 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한 봉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한 봉장 환경 조성과 꿀벌 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박준희 강사님을 초빙해 봉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세균 오염 실태와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 요령 및 위생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성둘련 양봉지부장은 양봉 농장 운영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양봉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꿀벌은 지역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장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올해 330농가에 기자재 및 장비를 지원하며, 밀원수 보급, 꿀벌 질병방제약품 지원을 통해 양봉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후화됐거나 이용률이 낮은 일부 농기계를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논두렁제초기, 채소이식기, 수확기, 선별기, 콤바인 등 내구연한이 지난 21기종 54대로, 그간 이용 실적, 노후도, 유지관리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입찰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합천군 용주면 고품부흥1길 7)에 방문하여 투찰하면 된다. 참여 제한사항으로는 한세대당 1대만 가능하며, 투찰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투찰 가능하다. 매각대금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희망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개찰일은 3월 6일 오전 10시이며,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개찰 결과를 알 수 있다. 입찰자는 불용물품임을 감안하여 필히 사전에 물품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