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6일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무속행위, 민속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80여 명을 동원해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전 읍·면이 정월대보름 대비 자체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최근 경남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산불진화·감시 인력은 물론 가용 가능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장재혁 부군수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주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및 주변 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 복구사업을 추진 확인을 위해 직접 ‘가회면 신등천 재해복구사업’과 ‘삼가면 오내곡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현장 확인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빙기 대비 피해지에 대한 안전조치, 사업 관련 주민 협의 내용 및 재해복구사업 조속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현재 합천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으로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토지 편입 경계를 표시하여 사전 보상 협의를 동시에 추진하여 행정절차 등 설계를 마무리하여, 5월 중에는 공사 착공하여, 집중호우 비상 시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수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점검 과정에서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히 피해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업무현황 공유 및 부서협조를 통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사 환축 발생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관내 양돈농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발생농가 통제와 함께 긴급행동지침(SOP)에 근거해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했다. 특히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농가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해야 한다”며 “살처분 투입 인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밀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현장 단백질 첨가 사료 사용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하여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하여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8.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또는 우편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약 4억8,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72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6년까지만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회장 정갑균)는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원 및 읍면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합천군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안보의식 고취 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각종 기념행사 참여 및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갑균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평소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합천군 치과의사회(회장 최낙은)와 24일 2026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로 ▲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관련 치료 ▲ 틀니·임플란트·보철 시술지원과 틀니 사후관리 ▲ 구강보건의 날 행사지원 등 상호 간의 사업 활성화 및 우호 증진 등을 약속했다. 합천군은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통해 1996년부터 29년간 치아의 상실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 소외계층 3,007명에게 틀니·임플란트·보철 제작비를 지원하여 치아 상실을 해결하고 구강 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최낙은 합천군치과의사회장은 “보건소와 상호 협력해 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는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보건소-지역사회 간 협력 강화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5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영남채소농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봉훈 군의장,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창수 영남채소농협 조합장 및 대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으며, 농협 운영 보고, 2026년 사업계획승인 등 부울경 지역 채소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영남채소농협은 2025년 6월 설립총회와 8월 창립기념식을 거쳐 출범했으며, 현재 280여 명의 부울경지역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마늘, 양파 등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공동출하 및 유통, 수급 안정, 품질관리 등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소득 불안정 해소를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이날 김호 농특위원장은 총회 참석 후 용주면 고품리 일대의 마늘·양파 재배현장과 (주)합천유통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논의했고,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한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5일 가야면사무소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필수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그슬린 것처럼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는 병으로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년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은 연간 1시간 이상의 방제 교육 이수와 농작업 전후 소독, 예방 약제 적기 살포, 이력 관리된 묘목 구입, 주기적 예찰 시행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소실보상금이 감액된다. 감액 기준은 과수화상병 발생 미신고 시 60%, 조사 거부 및 방해 시 40%, 농작업자를 포함한 예방 교육 미이수 시 20%, 예방 수칙 미준수 시 10% 등으로 구체화됐다. 부득이 이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hrd.rda.go.kr)을 통해 비대면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호상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회장 조순갑)는 24일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읍․면별로 수거해온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은 4.9톤에 달했으며, 모두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인수했다. 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녹색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