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또는 완료 후 계속)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전반 ▲근로자 선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출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 및 입국 후 관리 체계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현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양측 관계자는 우수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선발과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와 현장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2일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김태수)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합천군 산림조합은 2023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이번까지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태수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합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야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일 합천군 부군수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읍·면 현장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예방 대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야로면의 산불 예방 활동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재혁 부군수는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에 대한 GPS 확인, 농막 주변 쓰레기 소각 행위 점검, 농가 아궁이 사용 실태 확인, 노출된 전신주 점검 등 세부 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로면은 산불감시 인력 운영,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감시단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가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효과적인 수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일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합천밤마리오광대)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갈 미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논의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의견들이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는 12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과 신임 지도자 소개,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종철·이태련 합천군의원과 류현도 합천동부농협 상임이사, 정성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를 이끌어온 하재천 회장이 이임하고 최병철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하재천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봉사활동과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조직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줍깅데이와 행복한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은 어깨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영환 회장이 이임하고, 노근용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정승옥, 이화정, 사무국장에 박민규 씨가 선임됐다. 이어 열린 2026년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해 4-H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박영환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를 격려했다. 박영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4-H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근용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4-H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고,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어떻게 합천군은 인명피해 ‘0명’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스마트마을방송을 중심으로 한 합천군의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에 있다. 위기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켜낸 이 대응은 합천군이 전국을 앞서 추진해온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의 힘을 분명하게 보여준 결과였다. 전국을 앞서간 스마트 재난 대응 합천군의 스마트 행정은 이미 2001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도입한 원격무선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직접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을회관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든 방송이 가능했다. 스피커를 통해 마을 곳곳으로 전달되는 이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고, 합천군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스마트 행정의 길을 열었다. 이러한 마을방송 시스템은 2023년 또 한 번 진화했다. 기존 스피커 중심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기존 방송 이후 동일한 내용을 주민 개개인의 휴대전화로 다시 전달하는 체계로, 실내에 있거나 외출 중인 주민, 청각이 약한 어르신까지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단순한 방송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읍에서는 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근무중 안전수칙, 계절별 건강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활동 중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