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ㆍ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하여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되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비비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에 앞서 8일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손을비비삼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을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에게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들은 각 가정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본 사업은 시범적으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효과를 보고 순차적으로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 및 전파경로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감염병 예방교육 효과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임업 전문인력 양성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산촌 활성화 지원센터와 산지이음 임업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신청 접수는 인터넷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포털)과 방문(농업기술센터 산림과)으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임업후계자(신규 40시간), 임업후계자(보수 20시간), 시민정원사(70시간), 산림소득증대(180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합천군은 교육생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임업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과 연계한 과정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이 임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테니스협회(회장 나상회)는 5일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하고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하고 묘산클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선정됐다. 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협회장기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농업기술교육 확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우량종구체계 구축,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합천군은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전수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래농업대학을 운영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한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기술로 해소하고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단체와 연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농업 부산물의 자연순환 처리와 미세먼지 감소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 마늘 우량종구 생산·원예산업 한 단계 도약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특히,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민생경제 분야도 행정에서 꼼꼼히 챙겨볼 것을 주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4월 7일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합동평가는 지자체 행정역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미달성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7일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월 3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 중부권역까지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양관리 개선 방안,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여건에 적합한 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교육은 '2026년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희망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현장컨설팅과 선진농가 견학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청년 축산인을 중심으로 한우 사양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합천황토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급 자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액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과정이다. 군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에 나선다. 특히,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68종의 소득·재산정보를 현행화하여 수급 여부를 재판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사 과정에서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재산 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철저한 환수 조치를 실시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은 “복지대상자의 정확한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