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과 합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은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찾아가는 경로당 군민의식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합천을 모두가 안전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여성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합천가정상담센터 나눔이 강사단도 함께하여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교육은 ‘여자라서, 남자라서 듣고 싶지 않은 말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노래 가사 속에 담긴 성차별적 표현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받아들여 온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은 “익숙한 표현이지만 차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무심코 클릭한 문자나 영상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소감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유통(주)(대표 장문철)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3백만원 상당의 양파컵라면을 기탁했다. 12일 합천군청을 방문한 장문철 대표 외 임원 6명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한다”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유통(주)에서 기탁한 양파컵라면은 합천군 주력농산물인 양파를 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고,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마상소프트(대표이사 강삼석)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5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13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삼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효경 세무사, 박희종 전 면장이 참석했다. 강삼석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합천군을 통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3일 군수실에서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수처리시설 및 밸브실 생산 전문업체 디케이금속의 이선동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금속 상무 설일수, 협력업체 에이치산업 강현덕 대표가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2005년 창립한 디케이금속은 전국 상하수도 현장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 수처리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물을 맑게, 환경을 푸르게’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선동 대표는 “최근 합천군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 공감해 온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따라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그리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투명하게 사용해 군민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야간 개장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야경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합천영상테마파크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을 통해 야간경관 조명 구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관람객의 반응과 활용도도 분석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이며, 청와대 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 관람 요금은 주간 요금과 동일하며 청와대 세트장은 야간콘텐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야간에는 내부는 개방하지 않는다. 모노레일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단, 월요일(8월 25일)은 정기 휴관 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야간콘텐츠의 핵심은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야경 체험이다. 영상테마파크 입구 게이트와 기차 조형물, 루미나리에(관문 조명), 전차승강장, 조선총독부와 경성역 등 주요 구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경관조명이 설치되었고, 청와대 세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더우드조경 정창선 회장이 12일 경남 합천군청을 찾아 수해복구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복구와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정 회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성금은 합천군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8월 정기분 주민세 23,404건, 4억 7,3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는 개인분 주민세가 부과되며,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가 사업소분 대상이며, 합천군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납부서에 관련 내용을 명시해 발송했다. 납세자는 송달받은 납부서를 확인 후 과세표준(연면적)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재무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9월 1일까지 위택스, 은행, CD/ATM,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재무(총무)담당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2일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졸 2명, 고졸 5명이 응시했고, 중졸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고졸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문산중학교에서 응시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검정고시 교재 및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의지를 고취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원활한 응시를 위해 고사장까지 차량을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식과 간식도 함께 제공했다. 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매주 센터를 방문하여 멘토링을 받았는데 공부한 내용이 이번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현태 센터장은 “혼자서는 준비하기 힘든 검정고시를 센터의 도움과 지원으로 치를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합천군지구위원회(회장 오종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주거지와 생계 기반을 잃은 군민들을 돕고자 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평소 청소년 선도 및 범죄 예방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움 해결에도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라는 취지 아래 회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오종찬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7월 중순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합천군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경남서부지구)가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12일 오전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백인구 총재를 비롯해 박영경·류재상 부총재, 하태준 사무총장, 하민수 재무총장, 김석척 부회장, 김병기 총무, 이정환 회원 등 8명이 참석했다. 백인구 총재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복구가 이뤄져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합천군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