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치구 담당자, 거점복지관 통합돌봄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송우용 유성구 사회돌봄과 팀장과 김명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 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와 추진 방향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구조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 속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측정실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6일 전했다. 관저주민건강센터 체력측정실에서는 전문 인력이 체성분(인바디) 검사를 통한 비만도 평가와 함께 △유연성 △근지구력 △근력 △심폐지구력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의 7개 항목 종합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도 제공한다. 검사는 약 40분 내외로 진행되며, 기초체력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은 균형감각 등 추가 검사를 통해 낙상 예방 운동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예약 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체력측정을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포함해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관계기관 위원 12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실적 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주민 인식 개선 및 폭력 예방 교육 등을 다뤘다. 특히 디지털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등 신종 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 안전망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오는 8일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가을의 서정’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는 구병래 전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정혜선 반주자와 합창단원 28명이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포함한 아트팝 한국 가곡, 각종 세계 민요,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가을 노래 메들리 ‘가을의 서정’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4대의 현악기로 다채로운 음색을 빚어내는 ‘블리스콰르텟’ 현악 앙상블 △클라리넷과 색소폰으로 재즈·클래식·팝 등 분야를 넘나들며 연주하는 송관섭 연주자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서철모 청장은 “1989년 창단된 소리새여성합창단은 30여 년간 서구의 대표 합창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서 음악으로 위로받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 좌석 무료이며,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는 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구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8대 추진 전략·8개 중점사업·52개의 세부 사업 심의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후보자 추천 등이 다뤄졌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주민 중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지침”이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년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에 국민의힘 당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 한솔동 고분군 국가사적 역사 관광 자원화, 제천횡단 지하차도 및 국립한글문화단지 사업과 관련한 정부예산안이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국비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세종·대전·충북 시도지사와 충남 정부무지사가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이종배 국회의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총 18건을 건의했다. 우선,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2031년 3월에 맞춰 세종지방법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세종지방법원 설계 예산(10억)을 국회 심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외식업 청년 창업자를 위한 ‘1대1 맞춤형 레시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10월 24일에 이어 11월 5~6일, 19~20일 등 총 5회, 송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조리기능장 자격의 1급 전문 강사가 회당 10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아이템별 실습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 외식업 창업자의 조리 기술 향상과 메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아이템 맞춤 레시피 실습 △메뉴 구성법 △소비자 트렌드 분석 및 메뉴 개발 △현장 운영 노하우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른다. 참여자들은 “실제 조리 중심으로 바로 메뉴를 개선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 외식업 창업자의 지역 상권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조리 기술과 메뉴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외식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동구는 대동행정복지센터에 ‘유용미생물(EM) 스마트 보급기’를 시범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EM 배양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은 환경에 유익한 여러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로, 화장실‧배수구 청소나 음식물쓰레기 냄새 제거, 세정용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보급기’는 EM 원액과 영양원을 자동 혼합·배양해 즉시 배급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민들이 2리터 용량의 빈 페트병을 지참해 언제든지 EM 배양액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음·이온수 자동세척과 UV살균 기능이 탑재돼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 10월 ㈜하이올텍(대표 정영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년간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운영 데이터 분석과 주민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합성세제가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EM 보급 확대를 통해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친환경 실천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도시이자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세계적 미래전략수도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1회 한·일 지역정책연구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환영사는 같은 시간 대전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낭독했다. 이번 연구회는 세종시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지방자치 30년의 성과 평가와 미래 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한국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일본 지방분권추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30년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30년 전 일본에서 지방자치법을 연구한 경험을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의 정책연구자들이 세종에 모여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4개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대신 자리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당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시·도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당 지도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및 국비 확보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역설했다. 이 시장은“영호남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충청 출신 장동혁 당대표의 선출은 상당히 큰 의미”라며 “이런 측면에서 내년도 예산은 영호남과 충청의 삼각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특히 여러 현안이 있지만 대전의 경우 대전교도소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최우선으로 배려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