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보건소에서는 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3,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함께하는 ‘금연동행(同行)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한 금연·절주사업, 내혈압·혈당 알기 및 인바디 측정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은 음성군보건소에서 상시 운영되며, 대소보건지소는 매주 목요일, 금왕보건지소는 매주 금요일에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보건소로 문의한 후 가까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단체가 있는 경우 금연상담사가 해당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이 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는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젝트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여명, 총 1만명의 군민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마련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중장기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2030년까지 전체 군민의 10% 이상이 AI 기초 이해를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 설성평생학습관, 혁신도시 공유학습관 등 3곳의 평생학습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구축해 놓았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AI 기초 △AI 활용 △AI 심화 과정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시간·장소 제약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코딩·챗봇 만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제천시는 6일, 김창규 제천시장이 송학중학교를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때 전교생이 2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송학중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속에서 현재 재학생 38명 규모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폐교 위기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송학중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학교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형식적인 특강이 아닌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신의 학창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느끼는 진로와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로에 대한 불안과 고민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임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이번 초청 강연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포상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현광 의장은 국가유공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실질적인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신현광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제도와 형식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보훈 정책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2025년 7월4일부터 시행됐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청년회의소는 6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은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다지고, 청년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상견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신년사 및 축사 △만세삼창 △촛불 소화 △케이크 절단식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돼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만세삼창과 촛불 소화를 통해 새해 결의를 다진 뒤,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 모두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류성선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5년에도 인구증가 기록을 이어가며 연속 인구증가 기록을 18년에서 19년으로 갈아치웠다. 이는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로 지방자치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43명 증가한 86,580명으로 집계됐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9년 동안 26,469명의 인구가 증가해 증가율로는 무려 44%를 나타냈다. 산업 여건과 경기 변동, 인접 지역의 주택공급과 교통 여건 변화 등으로 지역의 인구는 증감을 반복하길 마련이기에 군이 만들어낸 장기간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은 군의 연속 기록 달성에 부침이 많을 거란 우려가 컸다. 관내 대규모 주택공급 시점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인근 지역에서는 공동주택 입주가 연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규모 인구 순유출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실제 순유출 규모는 1,145명으로 당초 전망과 유사했으나, 1,832명에 달하는 순유입을 달성하며 예상을 뒤엎고 인구증가의 기록을 계속 이어나갈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 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 이선무 과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및 충주시 각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소재한 산란종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의 시행 상황 확인 및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역할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발생농장 살처분 △보호구역 및 예찰지역 정밀검사 △그 외 지역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소독 강화 △가금류 입식·출하 사전 신고제 운영 △농협·축산단체와 협력한 농가 홍보 등 전방위적 긴급방역대책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인접 시군 일시 이동정지 등 방역관련정보를 긴급 문자를 통해 알리는 등 시민 경계심을 환기했다. 시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