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241억 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서비스 이용, 시설 사용, 위반에 대한 제재, 재산 운용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241억 원을 목표로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정과와 세외수입 징수 부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유지 ▲체납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 활동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하여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자 카카오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 강도 높은 체납 징수활동 강화,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처분 유예 및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 12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접어들며 AI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던 창원시는 지난 1월 20일 큰고니,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며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이 전면 통제되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됐다. 이후 추가로 2건의 폐사체가 발견됐으나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3주간 AI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세에 접어들자 창원시는 2월 1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출입통제 해제 검사를 요청했다. 약 100여개의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자 창원시는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근거하여 주남저수지 출입통제를 해제했다. 다만, 겨울철새가 북상하기 전까진 AI 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출입 통제는 해제하되 소독발판 운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민생경제 ▲생활복지·주거 ▲일자리·재도전 ▲신산업·기업활력 ▲행정·문화혁신 등 5대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 시 누리집, 전자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사전검토를 거친 뒤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와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로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 6명에게 시장 상장과 함께 총 17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주요 현안사업장과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동마산시장과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상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호동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내서도서관 재건립과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동마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사랑하는 가족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살유족은 한 사람이 자살로 사망했을 때 복합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가까운 가족 등을 일컫는 말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자살이 1건 발생할 때 심각한 영향을 받는 유족의 수를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으로 보고 있다. 유족들은 가족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자책이나 죄의식, 주변의 시선과 낙인으로 심리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다. 해당 사업은 유족 발생 시 경찰과 즉시 연계해 초기 대응에 나서고, 관할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유족의 심리적 충격 완화를 돕는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망에 따른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일시 주거비 및 특수청소비, 사후행정처리 및 법률 행정처리비, 학자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 지원망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 유족들이 마음을 터놓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2026년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는 합계출산율 반등 등의 긍정적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미숙아 의료비는 출생 시 체중 및 재태기간에 따라 최대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선천성 이상아는 5백만원에서 7백만원으로 지원 금액 한도가 크게 상향된다. ◆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범위 확대 기존에는 만5세(만60개월) 미만 영유아만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만12세(만144개월) 미만 환아로 지원 연령이 확대된다. 지원기간 내 1회 지원 가능하다.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 완화 2026년 7월부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또는 다자녀(2인이상) 가구에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또는 다자녀(2인이상) 가구로 소득기준이 크게 완화된다.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도 지원이 가능하다.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통합 기존의 ‘냉동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는 노인 취약계층이 많은 마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 운영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마산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 어르신이 많은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점검하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 이번 사업을 앞장서 시행하게 됐다. 현재 마산 내 스마트경로당 40개소에는 헬스케어 기기가 비치되어 운영 중이다. 스마트경로당 헬스케어는 IC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과 보건소를 비대면으로 연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경로당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혈압·혈당·자율신경계(스트레스)·체온·체중 등 건강지표를 스스로 측정·확인할 수 있다. 측정 데이터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마산보건소에 자동 연동되며, 방문간호사가 이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보건기관의 진료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원보건소는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원격협진을 운영한다. 보건지소에 방문한 환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 장비로 보건소 의사와 연결되면, 의사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진료 및 처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1월 19일 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월부터 정기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마산보건소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구축해 온 ‘마산의료원-보건진료소’ 간 원격협진 모델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권역별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원격협진 체계를 갖추어 의료 인력 수급 변화에 따른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