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정현섭)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행복나눔’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부공무원 등은 소정의 위문품을 전하며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국장 최영숙)은 지난 11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림복지회관의 나눔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봉사에는 최영숙 국장과 과장, 팀장 등 직원 12명이 참여해 어르신 130여명에게 준비한 음식을 배식하며,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설맞이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배식 이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 식사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 직원들이 준비한 쌀, 귤 등 위문품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림복지회관 나눔경로식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결식우려 어르신 130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20명에게는 식사를 배달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체납차량에 대한 징수 및 처분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세 체납 중점정리 계획을 수립, 번호판 영치 및 고질·상습차량 공매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자동차세 체납액은 141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8%를 차지한다. 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해 ‘시·구 영치 전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체납횟수에 따라 단계별로 영치활동을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 지방세징수법 제18조에 따라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한 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행정처분이다.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지자체간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3회 이상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이 번호판 없이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4항 및 제8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시는 고질상습 및 대포차량에 대한 공매처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서 발부 및 강제견인 등의 절차를 거쳐 공매를 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2월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해 GCoM 국제 기준에 따른 기후정책 이행점검을 실제로 수행하는 창원시 사례가 소개되며, ‘이행 중심 기후행정’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례 외에도 파주시의 민·관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 여수시의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추진 사례, 고양시의 우수 정책 국제적 확산 기여 사례 등 다양한 지방정부의 기후정책 사례도 공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강좌는 성인 대상 9개 강좌(행복한 책놀이 동화구연, 문인화, 아크릴화, 서예, 유화, 타로로 배우는 힐링 마음 여행, 민화, 연필화, 마음 수업)와 어린이를 위한 2개 강좌(역사 교실, 생각이 자라는 만들기 교실)로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10주 동안 진행된다. 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험과 창의적인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민간 위탁 전환 운영 ▲ 집단급식소·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등 복지·안전 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 체감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그간 직영 운영해오던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를 2026년 1월 1일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했다.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해왔다. 구는 이번 전환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활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해 탈수급 기반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영으로 운영하던 당시 BNK 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오늘도 빨래방'의 확장 이전을 위해 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확장 이전과 재가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구는 후원금 집행 절차 및 적정성을 검토 및 지원하고, 부지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자활센터의 안정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구민의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 공공체육시설 노후환경 개선 ▲ 생활권·산단권 주차공간 확충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승강기실 증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6년 상반기 올림픽공원과 남산녹지공원 내 축구장·야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노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4억 8천만 원 등 총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올림픽공원 축구장 인조잔디(6,636㎡) 전면 교체, 야구장 관중석·덕아웃 등 부대 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남산녹지공원 축구장도 인조잔디(8,458㎡) 전면 교체 및 시설 보수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편의 제고에 나선다. 추가로 2억 원을 투입해 ▲ 대방테니스장 조명 증설 ▲ 반지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 상남중앙체육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 주민운동장 녹지 조경 관리 등 공공체육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노후 환경 개선 사업은 시설 이용 시민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추진되는 만큼 구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수로 인한 인·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불모산 세월교 상습 침수 구간 구조 개선 ▲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공사 ▲ 남천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 등 재해예방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산구는 불모산동 156번지 일원 ‘세월교’ 상습 침구 구간에 대한 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가 월류하여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인근 농경지 고립 등 반복적인 침수 피해와 통행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 세월교를 철거하고 BOX교를 설치하는 한편, 주변 농로 정비까지 병행해 우기에도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올해 6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전기시설 보호 대책의 마지막 단계로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2026년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기 위하여 ①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②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③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체감도 제고를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1)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불모산동 156번지에 위치한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 월류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농경지 고립 등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기존 세월교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 ◇‘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