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0일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해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추가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번 출입 통제는 우선 2월 25일까지 유지되며, 추가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창원시 환경정책과는 해당 구역에서의 야생 조류 관찰 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소독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주민들에게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산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로, AI 의심 야생조류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창원시청 환경정책과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AI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하며, 전국 AI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시민 안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한국소비자원 등 10여 명의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점검반은 지난해 ‘가격표시제 모범거리’로 조성된 진해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제도 정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반은 33㎡ 이상 소매점포를 중심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과 부당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장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격을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며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연고 프로야구단인 NC 구단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해 시가 발표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의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시설개선, 팬 접근성 강화, 핸디캡 극복, 기타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관련 사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의 사업별 현재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9건)와 관련하여, ▲ 시설물의 안전성 증대와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올해부터 창원시설공단이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및 마산야구장의 시설물 관리 업무를 이관받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금주 중 사용‧수익 허가 변경 계약 체결이 마무리되면 앞으로 창원시설공단이 전문성을 확보하여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1군 시설 증설) 외야관중석 2천석 증설과 팀 스토어 2층 확장, 전광판 추가 제작, 철골 주차장 증축과 관련하여, 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대목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 또한 ▲음식 덜어먹기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도 병행했다. 한편,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초기 초동 조치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명절에는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 위험이 크다”며 “조리 전·후 손씻기와 충분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 공간인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장기 공백을 막고,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왔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2024년 6월 30일 폐점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주변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 다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와 지방 대형 시설에 대한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건물로 인한 초기 투자비 부담,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 구조적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TF팀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차원 지원 건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1년간 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살펴보면 ▲‘25. 4. 전담 TF팀 구성 ▲’25. 7.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소통버스' 방문 시 국정과제 채택 건의 ▲’25. 8. 시민단체-국회의원실-시의원 부지 활용 관련 토론회 ▲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64만원)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52년에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과 19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관리·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장기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운영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지정·관리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관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 등이다. 특히, 학교 주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의 밀도를 높이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업소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는 식품 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팀과 개인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인구정책 시행을 통해 인구변화 대응 노력에 앞장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 ▲ 유휴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 시행을 통해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향상에 기여한 ‘세정과 세입운용팀’ ▲ 각종 청소년 사업 및 행사를 추진하여 청소년 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 ▲ 계약 방식 개선을 통해 예산절감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회계과 계약2팀’ ▲ 지적재조사사업 및 지적기준점 정밀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김병건 주무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고강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급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개인 회비, 팀·과비, 급량비 외상 장부 등)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말한다. 정부는 이를 부패‧갑질 행위로 규정하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근절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오는 3월 제3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경험률이 높은 기관명을 대외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포털 내 부패신고 게시판을 운영해 적발 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엄정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10일 간부공무원 대상 ‘간부모시는 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장 중심 실천 의무를 강조했다. 지난해 실시된 2차 실태조사 결과,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간부의 인식 개선(43%)’이 꼽힌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하여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 부서에 근절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신고방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마산어시장 입구에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 적극 이용을 홍보함과 동시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500개를 무료 나눔했다. 시는 지난해 총 5,500여개의 폐현수막 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었고, 앞으로도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정비 활동과 이를 통하여 수거한 폐현수막의 다양한 재활용 방안 모색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 장려와 소비 촉진을 위해 폐현수막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이 지속되며 체감경기가 하락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여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