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연말을 맞이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희망꾸러미’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의원과 직원 50여 명이 의회 대회의실에서 생필품·식료품으로 구성한 희망꾸러미 250상자를 포장했다. 창원시 5개 구청으로 전달한 희망꾸러미는 한부모·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배송될 예정이다. 희망꾸러미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손태화 의장은 “의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희망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한 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특례시의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2월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특례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문성 강화 ▲청년 참여 기반 확대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 운영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예산편성 과정 등에 대한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적극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예산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예산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복합문화센터(성산구 창원대로 524) 2층에서 ‘사례 중심 화학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화학물질 관련 사고에 대비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담당 공무원과 소방·재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지자체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청·읍·면·동 환경담당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재난안전 부서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수의 사고 대응 경험을 보유한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전문 연구사님들이 실제 화학사고 사례 중심으로 지자체 역할 등에 대해 수준 높은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고 해결 중심의 사례 분석 ▲화학사고 발생 시 대피 장소 설정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지역 화학사고 대비체계 활성화 방안 등으로, 일선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국가산업단지 등으로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많은 창원특례시는 화학사고 발생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초기 대응 역량은 시민안전과 직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7일 동절기 재난에 대비해 진해항 하역현장에서 항만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그간 항만 내 안전관리와 무사고 운영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하역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관내 항만하역사, 마산항만물류협회, 진해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하역현장을 시찰하며, 현장 내 안전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현장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승용 항만물류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이 진해항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만안전문화 확산 간담회 및 캠페인을 통해 항만 종사자의 안전의식 및 경각심을 제고하여 쾌적한 작업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1년간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의 발전과 안정화를 이끌어 온 조미연 제15대 회장의 노고를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주화 제16대 회장의 포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미연 이임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준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이임 후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화 신임 회장은 “창원시 보육환경 개선과 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육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법인·민간·가정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통해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86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후 창원시를 포함한 상위 10개 단체가 지난 12월 2일 발표대회에 참가했으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평가단 평가 결과를 종합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의 수상 훈격이 결정됐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세외수입 분야(세외수입 운영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국 최초,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제정 ▲원가분석 기반의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마련 ▲심의·자문 체계 운영 등 3단계 추진 전략을 세우고 본격 실행했다. &nbs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과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두 공모전의 우수작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은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부터 두 달간 총 13팀이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 일동초등학교 늘푸른아이 ▲ 반송중학교 그린히어로즈 ▲ 마산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 ▲ 경남관광고등학교 지구힐러 등 4팀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활동 사례로는 ▲우리 마을 제비 보호하기 ▲반송천 탐구 및 플로깅 활동 ▲무농약 텃밭 가꾸기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이 돋보였다. 올해 창원시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은 총 49팀이 도전해 15팀이 달인으로 선정되어 지역 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탄소중립,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림 공모전’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일상속 기후변화와 대응 사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총 2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학년도 관내 대학 신입생 2,238명에게 총 20억 9,700만 원 규모의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하며,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025년 3월 4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상·하반기 각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1차 신청을 통해 2,002명에게 상반기 지원금 10억 100만 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9~10월 하반기 추가 신청을 통해 236명을 포함해 하반기 지원금 10억 9,600만 원을 12월에 지급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총 2,238명, 20억 9,700만 원 규모로 집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 초기뿐 아니라 1학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이어져, 신입생들이 한 해 동안 학업과 대학 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숙이 자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걷고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권 산책로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여좌천 일원에 여좌천 데크로드 정밀안전점검 및 정비,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수변데크 정비를 실시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석동근린공원, 이동레포츠공원, 남문근린공원, 무궁화공원, 신항 경관녹지 등에 맨발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풍호동 어린이공원 정비공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내년 상반기 3억원의 예산으로 여좌천 데크로드 잔여 구간 정비를 마무리하고, 여좌천 일원 보행등 교체로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석동근린공원 내 지압보도장을 맨발 산책로로 교체해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해장사 뒤 완충녹지 산책로 및 조명공사를 통해 새로운 걷기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동천 산책로를 새로 조성하고, 자은제2어린이공원 정비공사와 석동 동부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는 등 약 5억 원을 투입해 생활권 내 산책·놀이·휴식 환경을 한층 개선해 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나눔 문화 확산 등 다각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 11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동 담당자 간담회와 제6기 출범에 맞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는 ‘진짜 해야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더욱 발전된 ‘1동 1색 특화사업’을 통해 동별 특성과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의 토대를 다져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지난 4월, 주민등록번호 없이 살아온 60대 남성 박 모 씨에게 긴급의료비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제도 밖에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한 시민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적극행정 사례를 만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