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건축사회는 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용준 회장은 “사천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신 사천시지역건축사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사천시 출연금과 민간 기탁금 등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대학생 해외문화탐방, 글로벌 인재 영어캠프,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적조 일제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 방제단을 구성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방제는 최근 도내 해역의 수온이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24~27℃ 범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적조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사천시는 총 30여척의 민간 선박을 적조 우심 해역에 투입해 가두리 양식장 인근을 중심으로 황토 살포 및 교반작업 등 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일제방제 기간 동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한국수산업경영인사천시연합회 및 (사)한국자율관리어업사천시연합회 소속 어업인들의 참여로 민간과 행정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방제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박동식 시장은 5일 직접 적조 방제 현장을 방문, 양식어업인과 방제단을 격려했으며, 어장예찰을 통한 적조 방제 총력을 다해 줄 것은 물론 현장에서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적조 생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적조 예찰과 방제 활동을 지속 강화해 어업인들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가을철과 추석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날씨가 선선해지고 바다 조망이 뛰어나 관광객과 낚시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늘어 다중이용선박의 이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사천해양경찰서는 9월 한 달간 기동점검단을 운영하여 관내 유·도선 대상 선박별 구명설비 안전기준 준수 여부, 전기차 선적 실태 및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낚시어선 및 여객선도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선박 운항 전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시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선제적 안전점검과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낚시레저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가을철 주요 어종 금어기 해제(주꾸미/8.31)와 추석 연휴(10월) 등으로 해상 활동 증가와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매월 하반기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8~10월) ▲주요 항포구에 게시된 안전정보(QR코드) 현수막 정비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 대상 위험·금지구역 등 QR카드 배부 ▲사업자 준수 안전수칙 포스터 배포 ▲ 수상레저기구 등록자 대상 크로샷 문자 발송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레저 고질적 위반사례인 3대 안전무시 관행(무면허 조종, 주취 운항, 승선정원 초과) 근절을 위해 9월 21일까지는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가을철은 레저보트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9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관내 소공원, 국도 3호선·시도 1호선 가로수 및 가로화단, 수양공원·초전공원·우주항공테마공원,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임도,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잡초 제거 및 초화류 관리, 가로수 가지치기, 공원 내 시설물 점검 및 정비, 산책로·등산로 및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비 등이다. 특히, 명절 연휴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원과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읍면동 조직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수목 전정, 제초 작업, 덩굴류 제거,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녹지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명절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한과, 떡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중심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등이다. 또한,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거검사(수산물)와 함께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 검사를 병행한다. 위반 행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추적점검을 하는 등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위원 역량 강화와 도내 시군·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양일간 총 150여 명의 사천시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개막식,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높은 열의를 보였다. 특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와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특별법’과 ‘사천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 등 주요 현안도 적극 홍보하며 박람회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련 회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가 사천시 주민자치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천시 주민자치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4일 사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소리로 잇는 하모니’라는 주제로 장애인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노래자랑은 평소 흥이 많고 노래를 좋아하는 장애인들이 자신만의 속도와 언어로 애창곡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장애인들이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사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시설을 이용 중인 장애인 총 12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팀들은 무대 위에서 준비한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인기상 2팀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 유현옥 님은 가수 김용임의 '사랑님'을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참가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게 조금 떨리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이 다같이 응원해줘서 즐겁게 노래를 부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 사천시에 수돗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휴게水(수)’가 탄생했다. 사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4일 오후 2시 사남면에 소재한 초전공원 내에서 수돗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수돗물 체험관 ‘휴게水(수)’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체험관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휴게水(수)’는 지난 2021년 충남 논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4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상지역에서는 사천시가 처음으로 설치됐다. 이번 체험관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사천시와 수돗물 사랑방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지 11개월 만에 개소하게 됐다. 체험관 내부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텀블러세척기, 자동전자혈압계 등이 설치돼 있으며,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체험과 더불어 수돗물 생활정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수돗물의 안전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건물 입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가 남성과 여성이 서로 동등하게 존중받고 차별없이 자신의 능력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로 인정받았다. 사천시는 9월 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천시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양육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 ▲양성평등 의식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독려해 왔다. 그 결과 2021년 대비 2024년 남성 육아휴직자가 180% 증가하는 등 가족의 돌봄을 사회와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더불어, 권장연가 일수 지정, 유연근무제 도입,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여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과 재충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 성인지 교육 강화,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상담센터 운영 등으로 조직 내 성평등과 직장 내 안전망을 강화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