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8월 29일 오후 2시부로 사천만 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적조 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작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일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직접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현장 예찰에 나서면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방제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사천만 해역의 수온은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 성장에 적합한 수온 25~27℃ 범위에 머무르고 있어 적조 발생 및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어업지도선, 사천해양경찰서 경비정, 선박 등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여 황토 살포 및 교반 작업 등 초동 방제작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적조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방제작업과 더불어 가두리 양식어업인 자율방제단 등을 동원해 수시 예찰을 실시하고, 예찰 결과를 어업인에게 신속히 전파하며 개인 방제장비 가동 등 양식장 관리요령 지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제홍 부시장은 “향후 적조 생물의 확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9월, 관내 초등학교 3개교 대상으로 ‘손씻기·결핵·예방접종 감염병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대면교육으로,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비롯해 결핵, 예방접종, 진드기 및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손씻기 체험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일상생활 속 실천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결핵, 예방접종, 진드기 및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익히는 동시에,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전반의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9일, 삼천포농협 봉남사업소에서 지역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장 농기계의 신속한 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 4명과 전문 민간 기술자 모임인 ‘사천시 농업기계 전문 기술자 연구회’ 소속 기술자 5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80여 농가가 110여 대의 농기계를 점검 및 수리 받았으며 예년보다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수리 대상은 예취기, 관리기, 경운기, 동력분무기 등의 농업기계였으며, 그 중 예취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안전카바을 무상으로 교체했 주었다. 또한, 매년 2 ~ 11월까지 정기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을 실시하고 있어며, 농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사천스포츠클럽 전국유소년축구 썸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사천시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삼천포보조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마케팅과 결합하여 전국유소년 축구클럽팀간의 전지훈련 및 교류전을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클럽 육성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제주, 대구, 여수 등 전국 각지의 24개팀 330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U-10(10세 이하), U-11(11세 이하), U-12(12세 이하) 세 개 리그로 나누어 뜨거운 태양아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천스포츠클럽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경험하며 축구 실력과 경기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전국의 스포츠클럽 간 친선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어린 선수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각 리그전의 치열한 경기 끝에 U-10은 거제유소년FC, U-11은 진주대성, U-12는 구미리스펙트FC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족센터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0주간 진행한 ‘자연이 주는 힐링농원, 토닥토닥 가족텃밭’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을 대표하는 딸기농장인 그리운 순이농원(대표 이현순)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사업으로 운영해 의미가 더 깊다. 사천시민 12명은 매주 목요일 그리운 순이농원에서 흙을 만지고 햇살을 맞으며 씨를 뿌리고 토양을 정리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생명을 돌보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을 치유했다. 또한 수확한 농작물로 가족을 위한 식탁을 마련했으며 총10회기 중 2회기는 30여명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샐러드피자만들기와 가든파티 등을 함께 하기도 했다. 특히 가든파티는 마지막 회기인 지난 8월 30일에 진행됐는데 가족이 재배한 다양한 쌈채소와 수육을 준비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으며 지난 회기 동안 참여자들의 농업활동 모습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서천호 국회의원과 경남도, 사천시는 9월 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 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진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 20명을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차석호 진주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국가계획 반영의 중요성에 힘을 보탰다. 좌장은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이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기능 재편 방안',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광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웅이 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김운종 한국공항공사 본부장,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이자 남해안 관광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관문으로, 국제공항 승격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의 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문화·여가 충족을 위해 9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취미·자격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운동, 문화, 취미교실 등 맞춤형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부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수강을 희망했지만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으며, 복지관은 추후 강좌별 정원 확대 및 추가 개설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회를 넓혀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지난 28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이 8월 생신을 맞은 곤양면과 서포면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 15명에게 앙금 떡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떡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앙금 꽃 한송이에 사랑을 담아, 당신께 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름다운 앙금 꽃을 수놓은 떡 케이크를 제작하여 이번 달 생신을 맞은 노인 세대 어르신 15명을 곤양면과 서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앙금 떡 케이크를 전달한 앙금플라워 봉사단은, 매월 1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나 시설을 추천받아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떡케이크 만들 때마다 덥고 손이 아프지만, 예쁘게 만들어진 앙금 꽃을 보면 뿌듯함이 더 크다”며, “케이크를 받으신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은 8월 25일부터 3일간 관내 해양자율방제대 4개소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자율방제대는 지역의 자율적 해양오염방제 기능 강화를 위해 어촌계 소속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사천 관내에는 총 10개소 운영 중이며 방제대원 140명, 선박 129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방제교육·훈련은 팔포, 중촌, 갈화, 맥전포 등 해양자율방제대원을 대상으로 ▲해양자율방제대 현황 및 대원의 임무와 역할 교육 ▲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방제작업 현장 안전·보건 ▲방제기자재 사용법 및 유회수기 투하·자재 반출 훈련 등 해양오염 사고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훈련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팔포·맥전포 해양자율방제대 훈련 시에는 소형방제작업선의 유회수기(kosed-15)를 활용하여 실제 해양오염 상황을 가정한 방제장비 운용 및 기름 유출 대응 훈련으로 민간 방제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발전소 3사가 위치하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에 해양자율방제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해양방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8월 30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2025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을 실시했다. 이번 2025년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은 관내 청소년 10팀 총 15명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수상은 최우수상은 삼천포여자중학교 김민주, 우수상은 사천고등학교 강솔민, 김지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고 장려상은 삼천포중앙고등학교 오석민, 문진성팀과 삼천포고등학교 정준호, 김호정팀에 돌아갔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5일 사천시 어린이 트롯가요제에 이어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두 번째로 운영하는 가요제로 관내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됐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김재준 관장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문화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