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9월 초 주꾸미 금어기(5.11~8.31) 해제와 더불어 가을철 낚시 성수기에 도래에 따라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파출소, 해양재난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하여 해양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9월, 10월에 발생한 선박사고는 전체 399건 중 93건(23%)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낚시어선 및 레저 보트 등 다중이용 선박사고가 41건(44%)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천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 출입항 항로 및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 세력을 전진 배치하고,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해상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출어선 승선원 상대 구명조끼 착용, 정원 초과 및 과속 금지, 항법 준수 등 안전 운항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낚시어선 출입항 항로 및 밀집 해역에 경비 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건전한 낚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시민들의 건축 편의를 위해 농경지 주변에 설치하여 농업활동을 위한 창고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을 축조신고 할 경우 건축과 인허가 담당공무원들이 도면을 무료로 작성해 주는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토지소유권 증명서류 및 배치도, 평면도의 제출이 필수 요건인데 도면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작성하기 어려운 관계로 건축사사무소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해야 한다. 사천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께 비용과 시간 절약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컨테이너 구조의 농막(농작업에 필요한 농자재 보관 및 휴식 용도)으로 사용하는 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축조신고도면 작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고 처리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217건 중 130건에 대해서 무료도면 작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도면 작성 지원을 통해 가설건축물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을 보다 쉽게 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행정절차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축조신고를 하지 않아 건축법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백운활 지원장이 지난 28일 사천시를 방문해 산지유통업체 원료곡 부족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정부양곡 공급(대여) 검사 현장을 찾아 담당 검사관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활 지원장은 “검사업무 중 각종 장비 취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삼정산업 정부양곡 도정공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하절기 정부 공급양곡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 농관원은 이날 RPC 희망물량 114톤(143대/800kg)에 대해 검사를 마무리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시청에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애복지재단은 앞으로 5년간 사천시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심리적·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입소 아동에게 긴급 보호, 상담, 치료, 생활 지원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애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이번 위·수탁 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애복지재단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쉼터 운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지난 28일 사천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통합서비스분과 위원 및 지역 내 사회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GPT와 함께 똑똑하게 일하자’라는 주제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확산됨에 따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정보 전달력과 콘텐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김근태 대표는 챗GPT의 개념과 특징, 복지 분야 활용 사례, 사회복지사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저작권 분쟁 예방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챗GPT를 활용해 보는 등 실시간 실습과 함께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인공지능(AI) 챗GPT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복지현장에서의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혜준 분과장은 “사회복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8일 소속 자원활동가와 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학교의 2학기 찾아가는 성교육 앞두고 자원활동가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재충전함으로써,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사천시 관내에서 영화 관람, 제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활동가와 직원들의 소통과 화합하는 간담회를 진행, 서로의 경험과 불편사항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여자는 “재충전을 통해 하반기에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며 이번 워크숍이 자원활동가의 소진 예방 및 교육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된 힐링 워크숍은, 1차 워크숍(장애 학생 성교육을 위한 교구제작), 2차 워크숍(법정 참관)의 자원활동가 전문성 강화보다 재충전에 중점을 두었다.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CCTV 통합안전센터 회의실에서 관제요원 1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범죄와 재난의 사전 예방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황별 대처 방법, 선별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직무지식과 업무 처리 요령,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사항 및 실제 개인정보 유출 사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사례,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이 포함됐다. 교육은 서울 강북경찰서장을 지낸 채수장 CCTV관제교육센터 대표가 맡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사처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5월 개소 이후 18명의 관제요원이 2,923대의 CCTV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장·부단장 및 각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자문단 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사천시 정책자문단은 시의 주요 정책과 발전계획 수립,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된 기구로, 행정복지·우주항공·산업경제·문화관광·안전도시·농수산 등 6개 분과에 총 30명의 교수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분과별 전문성을 살려 정책 제안, 사업 타당성 검토, 발전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단장에는 사천시 체육회 권택현 회장, 부단장에는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공학부 오택현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서 정책자문단 위원들의 전문적 식견과 장기적인 안목이 절실하다”며 “자문단이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미래 전략 수립과 핵심 정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해소와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5일까지 ‘체납요금 일제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5개 반 22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체납요금 징수 전담반을 편성해 장기ㆍ고질체납자를 중심으로 단수조치, 재산압류 등의 체납요금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체납 수용가에 대해서는 1차로 방문·전화 독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2차로는 체납 안내문 발송 및 건물 소유자에게 체납 사실을 통지할 계획이다. 또한, 누수 등으로 체납액이 과다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천시 수도 급수조례 및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정수(단수)처분과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징수기간을 통해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고, 납부 의무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역 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심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갱신심사는 서류심사를 마친 5개 기관을 시작으로 총 62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올해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기관의 재지정을 결정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기관의 운영 실태, 인력 기준 충족 여부, 서비스 제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이번 갱신심사를 통해 부적합 기관의 퇴출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유도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내 장기요양기관은 100개소를 넘기고 있으며 일정 기간(통상 6년)의 유효기간 전 갱신심사를 통과해야 계속 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