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8월 27일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가족관계등록 실무자와 담임자 1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08년 1월 호적부가 폐지되고 가족관계등록부로 전환 등 제도 변천 과정,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의 주요 차이점, 출생·사망신고 등의 접수 절차, 외국과 한국인 사이의 민원처리에 대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산화교육장에서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호(제)적부를 조회·발급하는 실습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는 일부 실무자들이 한자 이해 부족으로 호(제)적부 검색·발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 민원 응대에 차질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방태섭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실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실무자들이 가족관계등록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월부터 사천읍 사주리 일원 사주교차로 200m 구간을 ‘불법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청정거리 지정과 동시에 지정된 게시대 외에는 일체의 현수막 설치를 금지하고, 상업용 현수막과 명함형 광고물, 전단지 등 이동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사주교차로 일대에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각종 불법 현수막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시민과 운전자 모두 ‘거리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법 현수막 적발 시에는 게시 주체와 무관하게 즉시 철거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정당 및 공공용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를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다만, 교통 안내 및 긴급 사고 안내 등 일부 현수막은 현행법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정거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옥외광고협회 등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주교차로 청정거리는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문 지역인 만큼 지속적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오는 10월 22일 항공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유능한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는 기업 채용관을 운영한다. 그리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유관기관 정책홍보관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주최하는 항공제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취업·창업 전문위원 박창규 교수의 '2025 채용트렌드에 맞춘 성공취업전략'이라는 주제의 취업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은 오는 9월 12일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로도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에 관내 우수 시업이 많이 참여하여 지역 인재들의 채용이 많이 이루어져 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6일 신수도 어촌회관에서 새신수도호 대체 선박 건조를 위한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노후 선박인 새신수도호의 대체 선박 주요 설계 현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신수도 주민, 시 관계자 등 40여 명은 실시설계용역을 맡은 설계사로부터 선박의 제원, 친환경 설계 방안, 선박 배치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부서와 설계사 측이 답변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체 선박 건조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안한 선박이 건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우주항공청 중심의 산업·연구·교육·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사천시는 오는 9월 6일 오전 6시 30분부터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 기원 2025 사천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시체육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천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사천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이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은 지난해 5월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대표 발의,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 회부 후 1년 넘게 계류 중에 있다. 최근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특별법을 재추진하기로 협의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백천교, 장애인복지관, 백천동 삼거리를 거쳐 노을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총 4㎞ 코스로 소요 시간은 60분이다. &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민원 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등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 출동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하면서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사천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민원실 내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시는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인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접하는 공간인 만큼, 직원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경남환경교육원은 지난 27일 용산초등학교에서 ‘용산초와 함께하는 2025 경남안녕캠페인’ 8월 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경남환경교육원 박계연, 김석화 환경교육사가 용산초를 직접 방문해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환경과 에너지의 관계를 주제로 한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에너지 플러스 마을만들기’ 보드게임을 통해 텃밭, 옥상녹화, 녹색교통 등 자원의 순환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에너지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학습했다. 한 학생은 “에너지플러스 마을만들기 보드게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우리 동네도 에너지플러스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에너지 자립을 위한 활동을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개선하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용산초 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정동면 고읍마을에서 신설 예수교량(예수리 일원)까지 연결하는 사천강 도시계획도로(소로1-102호선)를 개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연장 402m, 폭 10m의 2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올해 3월 착공 후 약 6개월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에는 폭 3m 정도의 제방도로를 산책과 통행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해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2차선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이동 편리성뿐 아니라 보행 안전도 크게 향상됐다. 더불어, 기존 제방도로는 친수공간을 활용한 산책로로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신설 예수교량을 건너면 KCC스위첸, 파인앤유 등 약 2,249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있어 많은 주민들이 개선된 교통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강 도시계획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주민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27일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핸드프리팅 청렴 선언 행사”를 개최해 직원 모두가 반부패·불공정 개선 및 청렴의지를 다지고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공정, 신뢰와 같은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청렴 실천 다짐 손도장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몸으로 직접 표현 했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청렴 손도장을 게시대에 게시함으로 조직의 윤리적 가치에 대한 내부 인식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박균환 사천지사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렴 플로깅, 청렴윤리퀴즈, 청렴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청렴한 지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갑질 근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본부를 비롯해 고객과 접점이 많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 사천실내수영장, 환경시설 등 주요 사업장에서 전개했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출근길 홍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갑질 없는 직장 만들기’를 다짐했였으며, 상호 존중과 수평적 관계 정착을 약속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계획과 연계해 예방교육, 신고 채널 개선, 피해자 보호 장치 마련, 노사 합동 자율점검 등 실질적 변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모두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갑질없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