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10월 8일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사회 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센터의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 공간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해 왔다. 이날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울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10월 15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와 관련한 해외 정책 사례와 국내 정책의 실효성 및 한계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시민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아이윌센터는 서울시가 200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상담·예방교육·연구·캠페인 등을 추진해 온 전문 기관이다. 그동안 6개 센터가 개별 위탁 운영됐으나, 최근 서울시의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및 표준화 방침에 따라 ‘1개 대표센터 및 5개 사무소’ 체제로 구조 개편을 마쳤다. 이번 포럼은 아이윌센터 개편 이후 처음 개최하는 포럼으로, AI 기술 발전 등으로 심화하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주제강연, 2부 토론 및 질의응답,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한 '2026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주간 공모전' 우수작도 전시한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공연의 감동을 밤늦도록 이어갈 수 있는 야외 문화공간이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은 10월 15일부터 11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뒤뜰 ‘예술의 정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커튼 콜 가든' 가을시즌을 운영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가을밤의 정취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의 문화공간을 야간에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연장 안에서 이루어지던 예술적 경험을 야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 관람을 마친 관객은 물론 광화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재즈 공연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하며,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커튼 콜 가든'은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공연의 끝에서 예술가에게 보내는 박수인 ‘커튼콜’의 의미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해, 바쁜 하루를 보낸 누구나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에게 위로와 박수를 보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 남산공원 일대에서 가을밤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총 6일)에 진행되는 행사는 야경과 함께 라이브 공연 및 영화를 즐기는 ‘남산 캠프닉’과 남산 둘레길 일대를 걷는 야간 트레킹 프로그램 ‘단풍산책’으로 구성된다. 또 11월 14일(토)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팔각광장에서 무소음 DJ파티 ‘남산 팔각클럽’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 서울시는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잘 즐기는 서울의 밤’과 ‘상인 매출 증대’가 어우러지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남산 캠프닉’은 백범광장에서 열리며 남산타워와 노을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잔디광장에 텐트 또는 돗자리를 위한 사이트 100개가 마련되며, 스트링 라이트 등을 이용해 꾸며진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남산의 자연을 무대로 음악 공연 ‘달빛 라이브’, ‘어거스트 러쉬’,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 신규 사업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족지원 리빙랩’ 프로그램을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가족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을 둘러싼 가족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맞춤형 상담·코칭, 가족 자조모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가족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성 기반 전문기업인 ‘안무서운 회사㈜’와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5일과 29일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총 2회 진행되며,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구성원 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 주제는 ▲고립·은둔 청년의 이해와 대응법,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법이다. 이와 함께 10월 중순부터 고립·은둔 청년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대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한때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중심지였던 용산전자상가가 AI·ICT 기반의 신산업 거점인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2023년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전략을 발표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개발사업이 이달 첫 착공을 계기로 가시화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나진상가 12·13동에 해당하는 특별계획구역 5구역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11개 구역 중 8개 구역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개 구역이 건축허가를 완료하는 등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용산전자상가는 1990년대 PC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로 호황을 누렸으나, 2000년대 이후 온라인 쇼핑 확대와 산업구조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한때 평균 공실률이 60%를 웃도는 등 기존 전자제품 유통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21년 용산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출산·육아 제도 운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일·양육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이 기업 부담 완화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출생아 수는 '24년 4월 이후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7월 출생아 수(4,443명)는 '19년 7월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출생아 수(1~7월 누적)는 17.9%, 출생아 수의 선행 지표인 혼인건수도 12.4% 증가해 모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최근의 반등세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 추세로 가져가려면 일‧생활 균형 같은 가족친화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일하는 양육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기업지원금으로 인건비 등 부담↓…육아휴직‧배우자 출산휴가 등 제도 사용률은↑'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양육친화 제도를 운영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거쳐간 보안 솔루션 기업 ‘기원테크’는 시리즈 A 투자로 40억원 이상을 유치하고, 자체 개발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이메일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등 5개국으로 시장을 넓히며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해 온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새로운 입주기업을 찾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2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최근 3개년간 총 464개사의 입주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누적 매출액 4,457억원, 투자유치 1,652억원을 기록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함께 기업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8인실·10인실·15인실·20인실 등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기본 입주기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전문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10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 2차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온라인 강의를 이어간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별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정보 격차와 주민 갈등을 줄여 쾌속추진을 돕기 위해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8월부터 10월까지 25회 운영해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2차 교육은 현장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10월~11월 현장 교육 20회… 12월부터 유튜브 라이브 강의 진행' ‘2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20회 운영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주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5년 11월 ‘서울 나눔-이음’ 브랜드가 탄생한 지 어느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서울 나눔-이음’이란, 누구나 나눔을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시키기 위한 서울시 고유 브랜드다. 서울시는 40개의 기관과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기부 관련 행사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서울 나눔-이음 × 해피빈 나눔교실’ 등 6개의 사업·행사를 협업했고, 연말까지 통큰런 등 4개 행사를 추가로 협업할 계획이다. ‘서울 나눔-이음×해피빈 나눔교실’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800개 학급을 대상으로 기부교육 자료와 네이버 해피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기부에 대하여 배우고, 지급받은 해피빈을 직접 관심분야(다문화,동물 등)별로 기부해볼 수 있다. 작년에는 서울시 소재 216개 학급의 약 4,5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올해는 전국 소재 800개 학급, 약 2만 명으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의 기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