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충격과 파격으로 휩싸인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로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중독성이 극대화된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해 시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가 진선 대결을 펼친다. 주특기를 앞세운 김용빈과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손빈아의 대치에 트롯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김용빈은 "할머니가 이 곡을 자주 부르셨다"라며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귀에 스며든 멜로디를 꺼내 든 그는 한층 짙어진 감정으로 노래를 풀어내며 현장을 묵직한 여운으로 채운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할머니가 떠올랐다"는 동료들의 반응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맞서는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선택해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사랑에 빠진 찰나의 설렘을 담은 이 곡에서 손빈아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대신 소년미를 앞세운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것.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밝은 노래도 잘 어울린다", "설레는 감성이 느껴진다"는 호평이 쏟아졌다고 전해진다. 그리움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미스트롯4' TOP5가 확정됐다. 2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 전 주 대비 1.7%P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기록이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으며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도 뛰어넘었다. ‘미스트롯4’가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적수 따위 없는 독보적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결승전만 남겨둔 ‘미스트롯4’가 과연 꿈의 시청률 20%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이어졌다. 또한,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도입됐던 실시간 문자 투표가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고립감과 우울감으로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지원 모델'청소년 행복동행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서울시 4개 청소년센터(목동, 성북, 마포, 광진)에서 운영한다. 청소년 행복동행학교는 상담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와 활동 중심의 통합지원을 제공한다. 2024년 2개 센터(목동, 서대문)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중심의 4개 센터(목동, 성북, 마포, 광진)로 확대 운영했다. 올해는 총 4개 과정, 약 1,200명을 대상으로 확대 모집하여 고립‧은둔 청소년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도한 입시경쟁과 스마트폰 과의존 영향 등으로 인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 기회가 줄어들면서 또래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3월 발표한 청소년 고립·은둔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그중 65.5%가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93세대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총 2,151세대가 공급되는 시흥5동 모아타운 조성이 가시화된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기존 175세대에서 218세대 늘어난 총 393세대(임대 66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2026년 제5회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사계절이 머무는 정원(A Garden of Lingering Seasons)’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계절의 변화와 순환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계절감이 살아 있는 식재와 공간 연출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공모는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정원(한평정원)과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17일 15시까지 지정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시민정원(한평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당 1~4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1.8m×1.8m 규모의 정원 6개소를 조성하며, 팀당 최대 13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은 조경·원예 등 정원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2~4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휴학생 및 미취업자 포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인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금액(택배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빌려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책바다 서비스’는 주거지 인근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구비돼 있지 않을 때 다른 자치구나 타 시도, 대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자료 상호대차 시스템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된 전국 소재 도서관(1,361개 관)이 참여하는 국가적 지식 공유 서비스다. 2026년 2월 4일 기준, 전국 1,193개 공공도서관과 168개 대학도서관이 책바다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대차를 통해 배송된 도서는 서울시 내 195개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도서 신청 시 왕복 택배비(5,800원)가 발생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이중 약 70%(4,100원)를 지원하고 있어 신청자는 1,700원만 부담하면 전국의 인기 도서·전문 서적 및 희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700원을 지원해 이용자 부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며, AI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여 안내함으로써 인파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AI기반 인파관제 프로세스에는 라이다(LiDAR) 센서 기술 활용되며 레이저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인파밀집 정보를 3D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을 감지하여 즉각 전광판·스피커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가 만들어지게 된다. 2022년 이태원 압사사고(159명 사망), 2005년 상주시민운동장 가요콘서트 사고(11명 사망) 등 인파밀집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위험이 커,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연고구단 FC서울의 인기에 최근 3년 연속 K리그1 홈 평균 2만 명이 경기를 관람했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이 얼마나 체감하는지, 시민이 요구하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점검하기 위해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체감 성과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에서 서울시민은 서울 내부의 지역 간 격차를 폭넓게 인식하는 한편, 정책 방향 자체에 대한 기대(63.8%)와 달리 정책 성과를 체감한다는 응답(29.6%)은 낮아 ‘정책이 보이게 작동하는가’가 핵심 과제로 확인됐다. 또한 균형발전의 최우선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29.2%)’을, 주요 정책수단으로 ‘공공인프라 확충(76.2%)’과 ‘재정지원(73.9%)’을 제시해, 향후 투자 우선순위와 집행체계의 개선 방향이 도출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으며, 유효표본은 1,383명(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6%p)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서울시 내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분야별 격차 체감 비율은 주거·정비(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