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톤 규모(음식물 150톤, 하수찌꺼기 60톤, 분뇨 150톤)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사업지구 경계로부터 5.0km 이내인 강서구 내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 강서구는 이미 명지국제신도시 및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지역에 음식물·하수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인한 건강상 불안과 악취로 인한 생활권 침해 및 삶의 질 저하 우려가 있으며,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이미지로 농산물 판매저하 등 생존권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른 3년 주기의 정기 조사로, 동구 관내의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 모든 주차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주차시설 현황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도로상 주·정차된 모든 차량의 이용 현황 등이다. 또 ▲전기차 충전 시설 ▲장애인·여성·가족 배려 주차구획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현황 ▲기계식 주차장의 사용검사·정기검사·정밀안전검사 이행 여부 등도 조사한다. 동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지역 내 주차시설의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적정 주차시설 공급 방안 마련과 주차공유 활성화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 중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4월 예비조사를 거쳐 전체 조사 구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는 조사원증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4일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신규 후원기관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근), 아소비 부산초량학원(원장 서은정), 주식회사 에프씨더라이트(대표 김민진) 3개 기관과 동구 드림스타트 간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올해 돌봄 신규사업과 아동의 신체·건강 및 인지·언어 분야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드림스타트와 후원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교류 △맞춤형 통합 서비스 공동 추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등이다. 참여 기관들은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동구는 각 기관에 직접 제작한 후원 현판을 전달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청장 권한대행 박진석 부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손을 맞잡아 주신 각 기관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여 동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명한 여성을 위한 집과 권리 교실'을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4회 과정으로 계획됐으나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교육 요청에 따라 총 7회로 확대 운영됐다. 교육은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동구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재무부동산학과 김태희 부교수의 강의로 ▲부동산의 기본 개념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 보는 법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핵심 내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부동산과 법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계약이나 재산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약 5만마리와 꼼치 200만 마리를 오늘(26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26일) 진행되는 방류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방류’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20분에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터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농어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4만 마리가 방류한다. 또한 ▲꼼치(물메기) 자어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오후 2시 30분에는 강서구 동선어촌계에서 각각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이상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센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농어는 연안의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이나 바위틈 사이에서 서식하며 보통 20~30센티미터(cm) 정도 자라지만, 환경에 따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학교 및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 정수기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3퍼센트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검사대상 1천174대의 99.3퍼센트(%)에 해당되는 1천166대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수질검사는 부산 지역 ▲초·중·고교 ▲소규모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음용수 안전을 확보 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시 교육청(이하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 정수기 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검사 대상을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했다. 수질검사 항목은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등 2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3 ~ 0.25 NTU*로 모든 정수기에서 수돗물 기준인 0.5 NTU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수인성 질병의 지표 미생물 중 하나인 총대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연구원은 부산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어제(25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제1회 부산시민대학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명예학위는 부산시민대학 과정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학습자에게 부산시장 명의로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로, 2024년 시민명예학위제를 도입한 이후 올해 24명의 시민이 처음으로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학위 취득자와 가족,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 학위증 수여, 학위 취득자 소감 발표 등을 함께하며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부산시민대학은 개인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지역자원을 연계한 심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부산시민대학은 2022년에 현재의 학과 형태로 개편한 후 3개 학과로 시작하여 매년 학과를 점차 확대, 2025년에는 20개 학과를 운영했으며 참여 수강생은 2022년 289명에서 2025년 1,349명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부산시 전략산업 ▲인공지능(AI) ▲영어 ▲교양 ▲대학 특화 등 다양한 과정으로 상·하반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6일) 오후 2시에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과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시 원전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원전산업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설명회를 통합함으로써 지역 소재 원전기업에 시 지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원자력 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은 원전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원전부품설비 통합인증 지원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원전기자재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부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관지원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디자인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육성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디자인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21여억 원을 투입해 약 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디자인 분야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고에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육성 사업' ▲차세대 부산 디자인 융합 산업육성 지원사업(디자인 융합 창업트랙, 지능정보기술 융합 트랙)'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작년보다 확대했으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지원한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은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간 협업을 통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10개 과제, 최대 3천5백만 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은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주도 전략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