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19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집 어울림 한마당 보육교직원 힐링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개최했던 ‘동구 어린이집 어울림 한마당 – 영유아 버블쇼’에 이어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28개소 보육교직원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동구어린이집연합회 정정숙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뮤지컬 관람을 통한 힐링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장승희 부구청장은 “보육은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미래를 키우고 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공공의 역할”이라며, “동구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육 환경 개선과 교직원 처우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12월 19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개국에서 온 60여 명의 부모와 자녀, 그리고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미라) 회원 4명이 참여하여, 전문 강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과일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다문화 가족들 간의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다문화 가족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25년 1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부산지방변호사회과 함께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의실에서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권보호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노인 권리 보호를 통한 안전한 노인 보호 환경 조성, ▲현장 종사자 권리 보호, ▲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사회서비스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피해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연계하여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학대 피해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피해 노인의 권리 회복과 보호 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사와 상담원 등 현장 종사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명예훼손, 폭행, 성희롱 등 인권침해 문제도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법률과 복지 현장이 함께 협력하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시의회의 이번 성과는 실질적인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청렴도 회복과 향상의 분명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부산광역시의회는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함으로써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기 위해 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부산시간호사회가 주최한 ‘지역사회 간호돌봄 인력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의회, 부산시,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호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국대학교 간호대학 한영란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방문간호센터’,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과 부산시의 준비 및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용 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이 선언적 제도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성동화)과 지난 12월 22일 남구청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남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공적 금융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소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특별출연해, 부산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수수료 감면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5천만 원 이내의 보증서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간 보증료 중 0.4%p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700여 개 업체가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남부산지점을 방문 또는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b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천고건설(대표 옥혜영)은 지난 12월 17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성금 100만 원을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옥혜영 대표는 전달식에서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은택 구청장은“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눔의 대열에 합류해 주신 ㈜천고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19일, 부산 남구 아바니 센트럴 호텔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출범 3년을 맞아 처음으로 열린 비전 선포 행사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개선 과제로 제시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이행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을 통해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오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약속하는 공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안전·전문·상생·혁신’을 핵심 가치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 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 비전 발표 ▲비전 퍼포먼스(비전 퍼즐 완성) ▲사회공헌 행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서성부 부산 남구의회 의장, 의원을 비롯해 지역 관계 기관, 남구 주민, 협력 단체 등 공단 대내외 이해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선포식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공단은 ▲남구노인복지관을 통한 취약계층(고령자) 대상 기부 ▲새빛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9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금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함께한 오늘, 번지는 희망, 따뜻한 금정’주제로 올 한 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구 협의체 발표 ▲16개 동 협의체 우수사례 릴레이 발표 ▲웃음치료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민홀에 전시된 ‘16개 동 협의체 활동 성과’는 각 동 특색을 살린 복지 사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실무협의체와 16개 동 위원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감을 높였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올 한 해 우리 이웃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전해준 위원님들의 헌신 덕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간투자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이 주관하며,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학계·금융·건설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역-부산역 철도 지하화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포럼)는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현아 교수(가천대학교 초빙교수, 제20대 국회의원)가 '철도 지하화와 지역 및 도시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1발제에 나서고, ▲이어 권일 교수(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가 '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공간 입체복합개발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제2발제를 한다. ▲마지막으로 한영숙 대표(싸이트플래닝 대표이사)가 제3발제를 맡아 '민간투자를 통한 철도지하화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교수(영산대)를 좌장으로, 한덕희 교수(동아대학교 금융학과), 강현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