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월 4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청 안전도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기·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안전수칙 △귀경길 교통사고 예방 요령 △설 연휴 기간 자율 안전점검 실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련 부서 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6개 동 주민 5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 전 윤일현 구청장이 직접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함으로써,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현장 실태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 환경·안전·여가 및 편의시설 등 총 9개 분야 180여 건으로, 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제안은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행복한 금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과의 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부산진구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다. 반송터널 :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회동터널) 건설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지역 주요 도심 하천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하천 수질자동측정시스템'의 노후 장비 교체 및 재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천 수질자동측정시스템은 하천에 설치된 측정센서를 통해 수질을 실시간 감시 및 오염사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체계이다. 연구원은 2013년 온천천과 수영강 등 5곳을 시작으로 현재 총 13곳의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측정망은 하천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변화하는 물 환경의 특성을 파악하고, 물고기 폐사 등 하천 오염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사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축 후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측정망의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총 12곳을 재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감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측정 지점을 조정하고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삼락천] 물고기 폐사가 잦은 지점으로 측정시스템을 이전 설치했으며, ▲[동천] 시민 관심도가 높은 점을 감안해 기존 1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수요자 중심의 육아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모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관련한 주요 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단을 운영한다.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1기 홍보단 20명은 2개월간 활동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지역 공동체(커뮤니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부산의 육아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홍보단 신청자 중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하고 지역 내 육아 소통에 적극적인 부모 20명을 선발했다. 홍보단은 공공형 키즈카페 등 육아 지원시설 이용 체험, 시 주요 양육지원 시책,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 정책 체감도가 높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 한 해 동안 기수별 20명씩, 5개 기수, 총 100명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홍보단 활동에 참여한다. 홍보단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할 로컬 브랜드 발굴·육성을 위해 식음료(F·B) 기업가형 소상공인 고도화 지원사업인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는 부산에서 성장한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콘텐츠·사업·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부산형 브랜드 성장 프로그램이다. 2026년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로 지역의 맛과 문화를 지켜온 '노포(老鋪)'와 감각적 콘셉트의 '힙포(힙한 F·B 점포)'를 경쟁이 아닌 협업 파트너로 연결해 지역 식음료 분야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시는 ‘노포’의 역사·철학을 콘텐츠와 브랜드 자산으로 기록하고, ‘힙포’의 기획·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메뉴·제품·팝업 형태로 재해석해 실질적 사업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은 단순 홍보나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제품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산의 물관리 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후정수장 4곳을 대상으로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라 낙동강 원수 내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정수장의 시설 공정을 단계적으로 개선·고도화하기 위한 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이란 고도정수처리공정(오존+활성탄)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등)까지 제거하는 고급 정수처리 공정이다. 특히, 초고도정수처리공정 중 하나인 ‘막여과 공법’을 도입해 기존 정수 및 고도정수처리 공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미량오염물질과 용존성 물질에 대한 안정적이고 일관된 제거 성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수원수 단계에서부터 미량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는 총 2조 5천700억 원이 투입되며, 노후화된 부산시 4개 정수장(덕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청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기업 30개 사를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은 임금·소득, 고용의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등 청년이 구직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지표를 바탕으로 시가 직접 검증해 선정한 지역의 대표 우수기업이다. 시는 지난 1월 기존 청끌기업 110개 사 중 총 90개 사를 재인증했고, 올해(2026년) 신규 청끌기업 30개 사를 추가 모집해 총규모를 120개 사로 확대한다.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과 임직원 평균연봉, 고용창출 실적, 사업 참여도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한 총 90개 사가 올해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재인증 신청기업 수는 100개 사에 달해 전년도(73개 사) 대비 약 37퍼센트(%) 증가했으며, 선정 기업 수도 58개 사에서 90개 사로 55퍼센트(%) 확대되는 등 청끌기업에 대한 기업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트렌드)과 정부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7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2~2026)'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부산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특히, 케이(K)-컬처, 인공지능(AI)시대, 주 4.5일제 도입 논의 확산 등 국내외 관광 흐름(트렌드) 변화, 관광객 행태 분석, 관광수요·공급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실천 가능한 관광개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부산이 보유한 해양, 산악, 산업, 역사·문화, 생태자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개발 비전과 공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관광 환경 및 여건 변화 분석 ▲제7차 관광개발계획 추진 실적 및 관광자원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