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올해(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작년(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하여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 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승용차 4,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통학차 13대)다. 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 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 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 원 ▲어린이통학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및 초과분 10만 원의 44%)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 원까지 확장된 것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 혜택도 마련했다. ‘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10, 20, 30… 5,000)에 해당하는 기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부산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요 부서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시 교육청 ▲정부 공공기관 ▲공사·공단 이사장 ▲경제단체 ▲각종 협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상품 구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공공부문 구매 강화 ▲민간부문 참여 확대 ▲협력 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된다. [공공부문 구매 강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견인한다. 공공부문은 공공 구매 목표관리와 지역 제한 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우선 추진한다.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전면 지역 제한 방식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민간 투자사업과 민간 발주 공사에서도 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월 27일 도시철도 양산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 확인하고 2026년 개통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확보 대책, 향후 운영 준비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양산선 차량기지 집결 및 건설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양산선 차량 시승,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및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관리 실태와 시설의 안전성, 환승체계 구축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양산선은 본 구간 11.43km, 연결구간 551m, 정거장 7개소,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건설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95%로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2월 부산시·양산시·부산교통공사 간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본 구간(경전철)은 ㈜우진메트로양산, 연결구간(중전철)은 부산교통공사가 맡는 방식으로 구분 운영될 예정이다. 개통을 앞두고 '철도안전법'에 따른 철도종합시험운행이 2026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는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서구 관내에 첫 도입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재활성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심한 통증, 지각 이상, 피부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으로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7만 원)를 1회 지원한다. 단, 대상포진 예방접종 금기자,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관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30개소) 중 희망하는 곳에 방문(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 구비)하여 예방접종 후 7만 원을 제외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의료기관마다 백신 가격·종류·보유량 등이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보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26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기반을 조성하고자 ∆동아대학교대신병원(병원장 김기림), ∆바른병원(병원장 강정한), ∆선하요양병원(이사장 허방), ∆송도요양병원(이사장 정하용),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병원장 이의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개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관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일반고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제 직업인과 전공 멘토를 통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일반고의 경우 정규 교육과정 내 정보 수업만으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AI, 코딩, 드론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추가로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직업인 특강 ▲전공·직업 멘토링 ▲디지털 교육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학교 및 학년별 희망 과정을 신청받아 해당 학교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사업비는 1천2백만 원이며, 참여 희망 학교는 2월 6일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의 제안으로 시를 포함한 5개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협약 체결이 성사됐다. 항만연관산업은 부산을 중심으로 발달한 지역 특화산업으로, 전국 업체의 절반 이상이 부산에 등록돼 있다. 오늘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은 앞으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협약서에 명시된 기관별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부산지방해양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새롭게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공간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관한 ‘들락날락’은 체험·놀이·독서가 어우러진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겨울에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1층에 조성된 영어 특화 디지털 체험존과 2층의 가족 친화적인 어린이 독서공간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가 먼저 가자고 하는 도서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적인 도서관 이미지를 벗어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웃고 움직일 수 있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재개관 이후 방문객 수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들락날락은 아이가 먼저 찾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가족 나들이형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