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운영한 겨울방학특강이‘나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동안 일기 쓰고 보드게임 하자' '는 과학마술사' 2개 저학년 프로그램과 '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 '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2개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강좌와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경숙 관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석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수업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4월 늘봄도서관 8월에 여름방학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주시는 28일 천북면과 용강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정원기·김종우 경주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오전에 열린 천북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천북파출소장 유영하 경감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며, 현직 파출소장의 이색적인 공연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읍면 주요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천북면 주민들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안길과 농로 정비, 교차로 시야 확보, 가로등 설치 등 생활도로와 교통 안전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와 농업용수 관리 시설 보강 등 영농 활동과 직결된 농업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오후에는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용강동에서는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면도로 정비, 불법주정차 관리 강화 등 교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n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 3층 다목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교육․문화 공간이 될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 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박용선 도의원과 연규식 도의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설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항도서관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도서관의 위치와 규모, 총사업비, 그간의 추진 경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설계안이 공유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안전관리 방안, 향후 도서관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