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막막했던 대입 준비에 방향이 생겼다”, “학생부 관리와 지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며 지역 내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되며,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로 50분 동안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유가 관리와 민생 안전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구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석유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시설 등록 현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기를 틈탄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성북구는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실제 판매가격이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구민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관내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담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에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이자 소통 공간이 될 신규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성북구가 지난 5일 기존 보문치안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문 느티나무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오랫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구 치안센터 건물을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북구는 석면 제거 공사와 리모델링을 거쳐 내부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단체장,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개소를 기념했다. 한 어르신은 “동네에 마음 편히 모여 이야기 나눌 곳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낡았던 치안센터가 이렇게 깨끗하게 변하니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웃음치료,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행동이다. 중랑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도 확대한다. 폐기물 감량 TF를 구성하고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육,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중랑구는 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의 공식 홍보 파트너, ‘도봉 SNS 크루’가 올해도 다양한 채널에서 구민과 만날 참이다. 도봉구 SNS 크루는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에서 벗어나,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구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 맛집,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구민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2기가 활동 중이며, 지난 1년간 블로그 267건, 인스타그램 134건, 영상 63편 등 총 46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중 도봉구 가성비 짜장면 맛집 탐방 콘텐츠는 2,415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 홍보 영상은 1,149회의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2기 활동은 올해 12월까지다. 약 9개월의 활동기간을 남긴 시점, 도봉 SNS 크루는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4일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크루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nb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2월 24일 ‘2026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와 신규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주요 추진과제를 심의·논의했다. 법정 지역복지 거버넌스 기구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7년 12월 출범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운영해 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대표협의체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해 왔다. 낮은 보수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인력 유출과 전문성 약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 같은 정책 기조에 따라 성북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생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8개 복지관 정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의회가 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현직 구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의정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동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은혜 의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경호 구청장, 허운회·박삼례 전 의장, 이재선·최복수 전 의정회장, 최금손 의정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케이크 절단식과 고양석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을 축하하며 “광진구의회와 구민의 행복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은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걸어온 지난 31년동안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의원님들, 조력해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매듭짓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자세로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는 1995년 3월 1일 성동구에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돌봄을 ‘연결’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구는 5일 동대문 아르코 L65 카멜리아홀에서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하는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구청과 구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보건의료단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구는 발대식을 통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실행선언문’을 채택하고,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영역이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는 전달체계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했다. 구가 서두르는 배경에는 제도 변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를 “지자체가 중심이 돼 신청부터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체계”로 설명하고 있으며, 관련 법·시행령·시행규칙은 이달 27일 시행을 예고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 일정에 맞춰 시범운영에서 확인된 공백을 메우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형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발대식 이전부터 기반을 닦아 왔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가 2026년 2월 28일 기준 35만 393명을 기록하며 35만 명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시점인 2022년 6월 30일(33만 7330명)과 비교하면 약 4년 사이 1만 3천여 명이 늘어난 셈이다. 구는 이번 인구 반등을 두고 “인구는 한 가지 이유로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입주 같은 주거 요인, 일자리·통학·교통, 생활 편의와 돌봄, 지역 공동체의 분위기까지 여러 조건이 겹쳐 ‘살아볼 만한 동네’라는 판단이 쌓일 때 인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서울 전체 주민등록 인구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동대문구의 증가는 ‘생활권의 회복’ 신호로 읽힌다는 해석도 덧붙였다. 동대문구가 강조한 키워드는 ‘생활이 편해지는 변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겐 학교와 통학길이, 어르신에겐 한 끼와 건강이, 1인가구에겐 고립을 막는 연결망이 ‘살기 좋은 정주(定住) 조건’의 바탕이 된다는 취지다. 특히 교육은 ‘인구가 머무는 힘’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축으로 꼽았다. 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2022년 8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