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동구는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서비스인 ‘스마트헬스케어’운영을 통해 노쇠 직전 어르신들의 건강이 크게 향상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실현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헬스케어’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근 스마트헬스케어센터’운영을 시작으로, ‘송정·왕십리·금호 센터’등 총 4개소를 잇달아 개소하면서, 권역별 1개소 체계를 갖췄다. 이에 더해, 센터보다 규모는 작지만 노인복지관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공간인 ‘스마트 헬스케어존’4개소(왕십리도선동, 성수1가2동, 용답동, 시립성동 노인복지관)도 설치해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의 운영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구 노인복지관 7개소(성동구노인복지관협의회) 주관으로 녩성동형 통합돌봄 스마트헬스케어 나눔마당’이 개최됐다. 이번 나눔마당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구축해온 `스마트헬스케어 인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 창2동이 지난 10월 21일 창2동주민센터에서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경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2동경로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 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에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초대가수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준비한 공연은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무대를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수미 창2동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창2동경로행사추진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행사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2025년 성북구 반려동물 축제 ‘성북에서 함께놀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25일 토요일 성북 제2월곡잔디구장에서 열렸으며, 성북구가 주최하고 ㈜한국어질리티연합이 주관했다. 반려인과 일반인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반려동물 사진전과 펫 장기자랑, 펫션쇼는 참가자들에게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내 수의사들이 진행한 무료 건강상담을 통해 반려견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국민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의 참여 부스와, 관내 소상공인 및 자활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와 함께 반려견 산책 교육,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구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강북구가 추진 중인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공동체치안 분야 최우수상(훈격: 행정안전부 장관)을 수상했다. 다세대·연립주택 밀집지역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실현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안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민‧관 공동의 범죄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우수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빌라관리사무소’는 강북구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빌라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약 40.9%를 차지하는 강북구는, 고도제한 등으로 신축이 어려운 데다 관리 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청소, 주차, 방범 등과 관련된 주민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30년 넘게 강북구에 거주해 온 이순희 구청장은 “골목 곳곳에서 주민들이 쓰레기나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며, 공공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라며 사업 도입의 배경을 설명했다. 2023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4일 개최한 제30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5회 은평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명예를 드높인 주민에게 수여하는 은평구 최고의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까지 총 19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은평구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 공모를 받아 은평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6개 분야 총 7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의 성명이 새겨진 동판은 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 설치돼 은평구민 모두의 귀감이 될 예정이다. 효행상 수상자인 김인용씨는 30년 이상 몸이 불편한 노모를 극진히 모셔 지역사회에 효행을 알리고, 그 외에도 갈현1동 주민참여 사업에 적극 참여해 특히 지역어르신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박은미씨는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활동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주민자치 및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경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가 10월 27일 광진문화예술회관(능동로 76)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구민들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기기 내 비치된 도서 중 원하는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다. 현재 군자역, 구의역, 광진구민체육센터 등 총 5개소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새로 조성된 광진문화예술회관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자양한강도서관에서 운영하던 기기를 구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로 이전 설치한 것이다. 구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생활권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광진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와 인기 도서 등 240여 권이 비치되어 있으며, 도서 대출은 1인당 2권까지 14일간 가능하다. 광진구립도서관의 도서를 손쉽게 예약하고 수령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광진정보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등 7개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예약하면 원하는 스마트도서관에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는 지난 10월 18일 안암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안암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한 마을 공동체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푸른 잔디가 펼쳐진 운동장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자유로운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특히 축제 부대행사 사전접수 시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주민장기자랑인 '렛츠끼릿'은 초등학생 7팀, 중학생 1팀, 고등학생 1팀, 성인 3팀 등 총 12팀이 참가했으며, 어린이 그림대회에는 45명의 초등학생이 사전 접수하여 열기를 더했다. 축제의 주요 부대행사였던 어린이 그림대회에는 39명의 초등학생이 현장에서 그림을 그려 작품을 출품했다. 대회는 '내가 바라는 우리 동네의 미래 모습',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나의 작은 실천', '우리 동네의 아름다운 풍경'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난 10월 22일 도봉산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도봉산 대형산불 재난’이라는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상황 전파, 주민 대피와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 현장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현장에 소방헬기, 소방차, 구급차, 드론 등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폭발음, 연막탄 등도 활용돼 실제 현장과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동안 도봉구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서는 시설별 대피훈련, 안전교육, 점검 등이 실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2일 창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학부모와 소통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인데, 이날 구는 여러 교육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다. 이날 소통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행정안전국장, 교육지원과장 등이 참여했다. 친근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학봉이도 동행했다. 한 학부모는 간담회에서 노후 분전반 등 보수가 필요한 학교 환경에 대해 전했다. 이에 오언석 구청장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당 사안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답했다. 학교 환경 외에도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 합창단 지원, 통학로 교통안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구는 제기된 사안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는 지난 10월 2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 공동주택 시설물 소방 및 방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의 공동주택 내 범죄 및 화재 발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물 안전, 소방 안전, 방범 크게 3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설물 안전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태봉 강사가 맡아 고층 건축물 화재사례,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의했다. 소방 안전 교육은 도봉소방서 곽지우 소방위가 나서 공동주택 화재사례 및 공동주택 화재 대피요령 등을 안내했다. 끝으로 방범 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 박상진 강사가 맡아 공동주택 범죄예방 방법, 공동주택 시설 경비 주요 업무 등을 설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들의 역량이 크게 향상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