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석관동제2경로당’ 신축 공사를 마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석관동제2경로당은 기존 건물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제기되던 시설로, 성북구는 어르신 안전을 고려해 인근에 임시 경로당을 마련하고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후 신축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하반기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새 단장을 완료했다. 신축된 경로당은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거실과 주방이 마련됐고, 2층에는 휴게실과 건강 관리 공간이 들어섰다. 단순 쉼터를 넘어 복합 여가공간으로 기능하도록 구성됐다. 개소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단체장, 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존 건물 노후화로 임시 경로당을 이용하시면서도 이해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문을 연 석관동제2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소통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3월 30일 중화2동에 일곱 번째 중랑실내놀이터인 ‘중랑역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놀이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보육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이번 7호점 개관으로 실내놀이터를 총 7개소로 확대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체감으로 이어져 최근 발표된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에서 중랑구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 4위(전년 대비 3계단 상승)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호점 ‘숲속놀이터’ ▲4호점 ‘우주놀이터’ ▲5호점 ‘손끝놀이터’ ▲6호점 ‘나무놀이터’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7호점 ‘한옥놀이터’를 추가로 확충했다. 이를 통해 주제별 실내놀이터를 잇는 공공 놀이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중랑실내놀이터는 2022년 면목4동 1호점을 시작으로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접근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 아동 13만 3천여 명을 기록했다.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중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3월 25일, 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에서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신축공사 착수식’에 참석해 지역 봉제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착수식에는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봉제협회 및 시공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사 개요 설명과 설계안 및 공사 일정 안내가 이어졌다. 이후 시삽식과 기념촬영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강북패션플랫폼은 강북구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구립 시설로,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에 시 지원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구가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현장의 수요를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오늘은 봉제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의미가 각별한 날이자, 지역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강북구가 직접 만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금 7억3천만원,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 상당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이어졌고, 총 1,693건의 기부가 접수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시너지가 높아졌고, 성북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북구는 캠페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월 2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함께 사는 성북’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의·자문 기구인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본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4개소(서울척병원, 우신향병원, 성가복지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와 건강관리예방·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방문운동 3개소, 맞춤형 식사지원 3개소, 방문이미용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 주거환경개선 1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개소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딩가동 6번지 운영의 주체가 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 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 그동안 딩가동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6·25전쟁 당시 각 지역의 치열한 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운 故 김공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투 상황 등으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훈장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공훈장 수훈자인 故 김공식 상병은 1949년 8월 3일 입대해 8사단 사령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여러 격전지에서 공을 세웠으나 1950년 12월 28일 전투 중 전사했다. 이날 훈장은 유가족 김진규 씨가 대신 수령했다. 김 씨는 “오랜 세월 잊혔던 공적을 이제야 되찾아드린 것 같아 눈시울이 붉어진다”며 “하늘에서도 ‘이제야 나라가 나를 알아주는구나’ 하며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전수를 계기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미래 세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가치를 배우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 열린 평일 개방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 숲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홍릉숲은 1922년 임업시험장이 들어선 뒤 한 세기 넘게 산림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곳으로,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이다. 그동안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이번 평일 개방으로 주민들은 이제 일상에서도 숲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홍릉숲의 평일 전면 개방은 도심 속 귀한 녹색 자산이 시민 곁으로 돌아온 뜻깊은 변화”라며 “아이들에겐 배움터, 어르신들에겐 쉼터, 가족들에겐 함께 걷는 숲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아동권리 협약에 기반한 지역 내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권리 증진 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여 지역 학교 및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현장 수강이 어려운 아동 이용시설 종사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도 진행하여 교육 참여의 편의성을 높여, 성인 보호자들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