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3월 18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7회 임시회를 지난 2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목)부터 24일(화)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안건 4건과 구청장 제출 안건 4건까지 총 8건의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의원발의 안건 4건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용진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소형준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윤주 의원 대표발의) 및 구청장 제출 안건 ▲서울특별시 성북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상 조례 일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4일 성북구 내 일곱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월곡1동점’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월곡1동점은 모래놀이터 상부에 고해상도 프로젝터를 설치해 미디어아트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기존 놀이 공간에 시각 요소를 결합해 예술적 체험이 가능한 환경으로 구성됐다. 이용 아동은 모래 촉감을 느끼면서 영상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성북구는 실내 모래놀이 위생 문제를 고려해 에어락존과 워시존을 포함한 위생 동선을 구축했다. 전문 소독 업체의 정기 관리 체계도 마련해 이용 환경의 청결성을 확보했다. 시설 내에는 빛과 소리를 활용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스누젤렌실’과 영유아 신체 발달을 위한 ‘영유아놀이터’도 함께 조성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월곡1동점은 디지털 기술과 자연 소재가 결합된 영유아 특화 시설”이라며 “미세먼지나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월곡1동점은 0세부터 4세까지 이용 가능하며, 3월 25일부터 운영된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정문 옆 연화사 공양간에 점심시간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줄을 서자 사찰 안은 금세 북적였다. 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히 음식을 나르고, 공양간 앞에서는 학생들끼리 “오늘 메뉴가 뭐냐”며 웃음 섞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그 줄 앞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섰다. 학생들에게 직접 음식을 건네며 “밥 잘 챙겨 먹고, 학업과 미래 준비도 힘내라”고 말을 건넸다. 이 구청장은 연화사 ‘청년밥心’ 현장에서 배식자로 참여해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화사를 찾은 학생들은 경희대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중심이었다. 행사에는 60여 명의 학생이 공양간을 찾았다. 학생들은 “구청장이 직접 음식을 담아줘 놀랐다”고 했고, 현장에서는 박수와 웃음도 나왔다. 절집 점심 한 끼가 단순한 무료 급식을 넘어,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내려놓는 자리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청년밥心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연화사가 함께 운영하는 무료 사찰식 점심 나눔 프로그램이다. 취지는 분명하다. 바쁜 학업과 취업 준비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청년들에게 따뜻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의회는 24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에는 대표위원을 맡은 김강산 의원과 허은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 분야에 깊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민간위원 4명(김형준·이은규 세무사, 임현찬·정준영 회계사)이 함께 위촉됐다. 위촉된 6명의 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28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예산이 당초 목적과 관련 규정에 맞게 집행됐는지 검증하고, 광진구 재정 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 등 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회계검사를 실시한 후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강산 대표위원은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며, “구의 재정이 한층 더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엄격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은혜 의장은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사용했는지 평가하는 것은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8명 중 42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과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2025년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8명 위촉, 부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논의, 분과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락 위원장은 “성북구 주민참여예산제는 2011년 도입 이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올해는 주민자치와 연계한 제안 경로 확대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을 총 15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사업부서 검토, 7월 분과회의 논의, 8월 위원회 심사, 9월 주민투표 및 주민총회를 거쳐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접수된 148건의 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교보생명보험 강북본부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객 응대 서비스(CS) 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 강북본부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고객 응대 교육 프로그램 ‘다윈(DA-WIN)’을 활용해 은평구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축적된 고객 응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보생명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0일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으로 구조물의 균열‧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그만큼 이 시기 시설물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구는 이날 민간건축 공사장, 옹벽, 도로 사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5곳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직원, 건축사 등이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창5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후에는 쌍문동 13-2와 방학동 산90-11을 찾아 도로변 옹벽의 균열·변형 여부와 배수 상태를 살폈다. 끝으로 방학동 산25-1, 산27-2일대 점검에서는 사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조직의 핵심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확립해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 ▲갑질 예방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등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나무 가꾸기’ 행사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간부공무원들은 각자의 청렴 실천 다짐을 적은 포스트잇을 나무 모형에 직접 부착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완성된 ‘청렴 나무’는 구청 1층 어울림 라운지에 전시돼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과 직원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공개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가 없는 상태를 넘어,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 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 이번 개소식은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거점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조성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성북점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됐다. 해당 복지관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왔다. 구청과 복지관이 고립·은둔 가구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공간 조성이 이뤄졌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지 공간이다.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공간에는 ‘AI 심리상담’ 기능이 도입됐다. 방문객은 비대면 방식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고립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정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주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