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맞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함양의 대표 인기 답례품인 ▲지리산 기운을 담은 ‘마천 흑돼지 세트(15명)’와 ▲함양 명주 ‘명품 솔송주 세트(15명)’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되어 기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0만 원 기부 시 전액 환급은 물론,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5%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는 첫해인 만큼, 이번 이벤트와 맞물려 ‘세테크’와 ‘고향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함양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비롯해 감말랭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설 선물용 곶감과 가공식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와 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를 계기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FC U-18(이하 함양FC)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대 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대 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2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함양로, 고운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km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cm, 백전면 4.0cm로 집계됐으며,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리터,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과 민간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그늘진 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보행자와 운전자는 결빙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말에도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과 제설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재경함양군향우회는 지난 1월 30일 저녁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재경함양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고향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며 함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함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참여 확산에 이바지한 이혜숙 재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30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몬드리안 AI’ 본사를 방문해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 최중림 대표, 몬드리안 에이아이(주) 홍대의 대표 등 투자사 대표를 만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 진행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휴천일반산업단지에 1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진행 중인 기업이다. 2023년 함양군과 투자계획 협의를 시작으로 2024년 6월 휴천일반산업단지 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강주물 주조업이었던 업종을 ‘정보서비스업’으로 변경하는 등 첨단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전력계통 영향평가를 마치고 설계 용역이 4개월째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동 파트너이자 운영사인 ‘몬드리안 에이아이(주)’는 빅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솔루션 개발, 정보기술(IT)·데이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향후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고도화된 정보기술(IT) 지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인 휴천일반산업단지는 분지형 지형으로 외부 노출이 적어 보안성이 뛰어나며, 조성 당시 제강공장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지리산함양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으로 선정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두 가지 품목을 동시에 환급받을 수 있는 첫 번째 시도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리산함양시장이 그동안 상인회와 지자체의 협력, 고객 서비스 개선, 그리고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최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중요한 역할로 작용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소비자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환급행사는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2만 원씩 최대 4만 원 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에 재활치료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은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문 물리치료사가 상주하며 개인별 상태에 따라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환이나 부상 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재활치료실에는 장애인 전용 재활 장비(트레드밀, 전용 자전거 등)와 소도구가 갖춰져 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환경 속에서 단계별 회복을 지원한다. 재활치료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치료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수술 및 퇴원을 통한 비장애인은 의사 소견서 1부를 지참하시고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치료실을 상시 운영해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2025년 연간 방문객 수는 877만 6,8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방문객 수인 756만 8,950명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로,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또한 2021년 방문객 수 약 501만 명과 비교하면 4년간 75.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는 최근 수년간 추진된 관광 관련 정책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동시에 품은 산악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본격 운영했으며, 최근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선정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은 함양군 내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된 도로를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