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 184명, 2차 교육 190명, 마지막 3차 교육은 200명 등 모두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주시에 있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인권 전문 강사진(김현 관장 외 2명)이 직접 강의를 맡아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 인권침해 사례 ▲노인 학대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 인권 향상과 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하여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추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협의회장 홍정덕)는 3월 4일 오전 11시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토론 및 발표 △2026년 함양군협의회 주요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정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올해 첫 정기회의로 정부의 통일 정책과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와 활발한 토론으로 평화통일 정책 건의에 연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원탁 토론형으로 진행해 활발한 의견 수렴과 분임별 발표로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3월 4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공중 진화 투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와 공중 진화 자원 투입 절차, 지상 진화대와의 공조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중 진화 자원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지휘 체계의 유기적인 연계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항공 진화 자원과 지상 대응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3월 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식사, 목욕, 청소, 이동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서비스 수행 역량과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됐다. 통합돌봄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3월 4일 함양군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9기 입소식을 개최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센터에서 열린 입소식에는 입소생과 함양군 관계자,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귀농·귀촌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제9기 입소생은 예년보다 많은 인원이 입소했으며, 단독 세대보다 가족 세대 참여가 늘어, 총 30세대 52명이 입교했다. 특히 자녀 4명을 포함한 6명의 가족이 함께 입소하는 등 가족 단위 귀농 준비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입소자 자기소개, 교육 운영 방향 설명, 선배 귀농인과의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귀농귀촌인연합회가 참여해 센터 체류 경험을 공유하고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입소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였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 경영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체계적인 영농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 경남 최초로 함양군에 조성된 시설이다. 올해 제9기 입소생은 소정의 교육비를 낸 후 체류형 주택(20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함양군에서는 함양읍을 비롯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병곡면 등 총 5개 지역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다. 불을 활용하는 전통 행사 특성상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군은 사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나섰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야간까지 감시 인력을 운영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순찰 및 현장 계도 활동에 동참해 불법 소각 행위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5개 지역 행사가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허인호)은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많은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행사 지역별 현장 점검과 야간 감시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얼음의 마법을 지닌 언니 엘사와 밝고 용감한 동생 안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Let It Go’ 등 친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24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25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망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간 지역과 농경지 일대에서 고라니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보전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으로, 야생동물 피해 발생 빈도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는 총설치비의 60%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 후 해당 설치 대상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보상, 피해방지단 활동, 피해감소제 배부 등의 다양한 사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운영한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랑방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보건소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 27까지 약 2개월간 관내 270개 마을회관과 경로모당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 건강교육을 넘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군정 안내 기능을 강화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사랑방 건강교실’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함양군 대표 방문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운영에서는 ‘건강 골든벨 O·X 퀴즈’, ‘건강 박수 운동’, ‘건강 노래 활동’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활동, 영양·비만 관리, 치매·정신건강, 구강 관리, 암 검진 등 통합 건강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보건소 지원사업 안내를 체계화해 만성질환 관리, 금연 지원,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복지·안전·생활밀착형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