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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심의체계 구축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및 위촉식 개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 학교교육지원센터는 3월 9일(월) 14시 거창교육지원청 3층 아우름누리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심의위원 역략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거창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심의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전문직, 교원, 변호사, 경찰, 기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 12명과 학부모위원 6명을 위촉하였다. 전문위원과 학부모위원은 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또한 효율적인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심의위원회는 일반소위원회와 특별소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특별위원회는 성사안 및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심의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보고하였다. 이어 최초 구성에 따른 심의위원회 운영 사항 중 소위원회에 위임할 사항과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시기에 대해 상정·의결하였다. 

 

아울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폭력 담당 김기영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진행 절차 및 유의 사항에 관한 역량 강화 연수와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거창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심의체계를 운영함으로써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의 교육적 선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전체회의와 연수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심의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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