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함양군 한들지역(함양읍 용평리)에서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계 정식에 적합한 노지육묘 기술 확산을 통해 농가의 육묘 방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서효원 차장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경남농업기술원, 함양군 등 지자체, 양파 재배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양파 기계정식용 노지육묘 실증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농촌진흥청은 토양소독, 발근 억제망 설치, 상토 복토 등 노지 육묘상 조성 기술과 피복 자재별 묘 손실 방지 효과, 트레이 치상 방법에 따른 묘 품질 차이를 실증했다. 그 결과, 시설육묘보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균일하고 건강한 묘를 생산할 수 있는 노지육묘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두둑 정지기와 트레이 진압기 등 노지육묘 편이 장비 시연도 진행됐다. 이 장비들은 두둑 평탄화와 상토 밀착을 통해 묘 활착률을 높이고, 인력 중심의 작업을 대체하여 노동력 절감과 품질 균일화에 이바지할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재향군인회(회장 노상봉)는 지난 17일 함양군 재향군인회 임직원과 회원을 대상으로 전남 목포 근대역사박물관과 참전용사기념탑에서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근대역사박물관 견학과 참전용사기념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보며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재향군인회는 노상봉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3,980여 명과 함께 국가 방위 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0월 20일 함양스포츠파크에서‘제3회 거함산합 4개군 친선게이트볼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와 함양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가 주최, 함양군과 함양군의회가 후원했으며, 함양·거창·합천·산청 등 4개 군에서 57개 팀,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했다.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남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박순택 함양군게이트볼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인 박춘식(1937년생, 88세, 병곡분회) 어르신에게 장수상이 수여됐으며, 내빈 시구 후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거함산합 4개 군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문화권 속에서 함께 발전해 온 공동체”라며 “게이트볼이라는 건강한 매개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오늘 이 자리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게이트볼은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 소통과 협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1일 서울시 중장년 창업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시범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사업’의 하나로,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창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함양군은 지난해부터 ‘넥스트로컬(청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한 3개 청년 창업팀 중 2팀이 최종 선정돼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을 준비 중이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존 ‘넥스트로컬 사업’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산업과 결합해 세대 맞춤형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경남 함양을 비롯해 강원(춘천·삼척), 충남(공주), 전남(강진), 경북(문경) 등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열린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는 서울시에서 지역 파트너로 위촉한 정가네식품 정영균 대표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문화원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고택의 향기에 젖다’ 행사를 지곡 개평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서울, 울산, 대구, 김천, 거제 등에서 온 10가족 34명이 참가하여 고택과 종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를 다채로운 전통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조선시대 대학자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인 일두고택에서 전통한옥 문화해설로 참가자들은 고택의 역사와 건축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솔송주문학관에서는 가양주의 전통을 잇는 솔송주를 직첩 체험하고 하동정씨고가에서는 품격 있는 전통 공연을 관람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찾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했다. 특히 솔송주 명인 박흥선님은“종가에서 내려오는 전통주를 옛 모습과 방식을 고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포용하며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전통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명인의 지도 아래 진행된 솔송주 칵테일 체험은 전통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화재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계절근로자지원센터에는 지난 3월 입국한 32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숙소로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은 영농기가 끝나는 11월까지 사과 적과, 양파 작업, 고추 수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훈련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통역이 함께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화재 통보 훈련, 초기 화재진화 훈련, 인명 대피 및 구조 훈련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화재 훈련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대피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됐다”라며 “화재가 발생해도 침착하게 행동해 생명을 지킬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 확산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의 한마당인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8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 종목단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읍면에서 3,000여 명의 군민이 참가해 읍면 대항전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11개 읍면이 저마다 준비한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전날(17일) 천령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군청 광장에 안치됐다가 대회 당일 공설운동장에 도착했으며, 강병구·이장겸 선수의 점화로 함양의 뜨거운 열정이 타올랐다. 성화 봉송은 ‘함양 정착, 도민체전 성적, 함양 축구 미래, 체육 원로, 축제 위원장’ 등 5대 테마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40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병명 체육회장의 대회사, 진병영 함양군수의 격려사, 김윤택 의장 등의 축사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양영인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회장 등 내빈들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2025년 신규임용 공직자 37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 기초교육 공직 가치 특강, 지역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15일)에는 실무 중심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 교육장과 소회의실에서 분반 운영으로 ▲온나라 문서시스템 사용법 ▲공문서 작성 요령 ▲e-호조 및 예산·회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튿날(16일)에는 군수 훈시와 기념 촬영에 이어 외부 강사를 초청한 ‘공직자 첫걸음 특강’을 통해 공직 가치와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오후에는 ‘함양 바로알기 현장체험’으로 대봉힐링관 아로마테라피 체험, 개평한옥마을·남계서원·상림공원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에 대한 사명감을 새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와 인성을 함께 기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행복주택 공실 세대에 대한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군민의 쾌적한 주거 안정을 위해 10월 20일 함양군청 누리집에 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공실이 생긴 대학생 계층 1세대, 청년 계층 2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4세대 등 모두 7세대를 모집하며, 예비 입주자는 대학생 계층 1세대, 청년 계층 55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16세대, 고령자 계층 9세대 주거급여 수급자 계층 5세대 등 모두 86세대를 모집한다. 접수는 현장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행복주택 입주자 당첨은 선착순이 아니라 순위 및 배정에 따라 결정된다. 자세한 입주 자격 및 신청 방법은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을 통해 함양군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0월 17일 오후 3시,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가 열리는 공설운동장과 상림공원 일원에서 행사장 안전점검과 10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에는 함양군청,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여해, 군민이 안심하고 체육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내외의 안전 위해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행사장 주변의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시설물 설치 기준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소방·가스·전기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또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통행 동선과 긴급 대피로 확보 상태를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10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청 직원들과 소방·경찰 관계자들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 안내 ▲홍보지 배부 ▲축제·체육행사 이용 시 유의 사항 홍보 ▲‘안전신문고’ 앱 홍보 물품(물티슈 등) 배포 등을 실시하며, 군민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