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가지와 주요 간선도로변에 난립한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월 17일까지 3주간을 ‘추석 연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집중 정비 대상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벽보 등 유동 광고물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양군지부와 합동으로 정비반 20명을 편성해 지속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적발 시에는 계고와 수거 조치뿐 아니라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한다. 또한 도로변에 합법·불법 현수막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적용배제 스티커제’를 운영해 군민 누구나 불법 광고물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9월 27일 전천후족구장에서 ‘400인의 아빠단’ 온 가족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저출생 대응 시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400인의 아빠단’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아빠와 자녀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400인의 아빠단’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멘토링 교육과 요리체험, 지역 문화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돌봄과 가사·양육 참여를 촉진해 왔으며, 이번 운동회에는 50여 명의 가족들이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달리기와 협동 게임 등 협력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루어 함께 뛰고 웃는 모습은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겼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종종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 뛰고 놀며 가족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27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3개 파크골프 동호인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한상현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 안병명 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를 축하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대회를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선수들이 하나의 운동으로 공감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며 “현재 36홀 규모의 함양파크골프장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더 훌륭한 시설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 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상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5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대책반을 운영하여 태풍 등 기상 상황을 사전 예측·전파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 진료 기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수품 가격 점검, 원산지·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확인,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온누리상품권 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사업을 10월 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 사업은 △절임 배추 포장 상자(겉박스) 지원 △장비 지원 △컨설팅 지원 사업 등 3개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절임 배추 농가를 위한 포장 상자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과 세부 조건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사업 접수 후에는 함양군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를 해 신청자의 결격사유와 사업계획은 타당성을 검토한 뒤, 10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 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관내 소규모 가공사업의 환경 개선 및 절임 배추 농가를 지원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9월 2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백삼종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청 각 부서의 중점관리대상자원 담당과 제 8962부대 동원과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원 자원과 기술 인력의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보완 사항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우리 군에서 분야별로 관리하고 있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의 현황과 임무 수행 능력, 변동 사항, 임무 적정성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확인의 날 행사를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민·관·군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삼종 부군수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동원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날 세진요양원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함양정신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두유, 오미자청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석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498세대에 가구당 6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개인·기관·사회단체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11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사회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사회에 주민자치회가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농촌공간계획의 이해, 공유시설물의 효율적 활용 방안, 인공지능(AI)의 농촌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날 워크숍에 참석해 “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자치회가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때 비로소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워크숍에 이어 9월 26일에는 의성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군 소속 사업장 77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현업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실행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함양군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노인복지과의 독거노인·장애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담당 근로자의 근무 현장을 직접 동행 점검하며, 돌봄 근로자의 작업 시 위험 요인과 독거노인의 생활 안전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구룡공설공원묘지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25일 안의시장 일원에서 군청 환경정책과와 안의면사무소의 주최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군청 직원과 주민, 상인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거리 홍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로 환경을 보호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비닐봉지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공공기관 행사 등 공·사적 공간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보급과 사용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2050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건강한 미래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