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 공무원의 자살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22일 함양경찰서 3층 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표준 프로그램인 ‘4050 그대에게’를 활용해 진행됐다. 교육은 ▲자살 위기 신호 인식 ▲초기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경찰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에 있는 경찰 공무원의 자살 예방 인식이 제고되고,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 심리 회복을 위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 ‘우리 함께, 마음건강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등록 대상자와 가족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양군박물관에서 국보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풍선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어 민속놀이와 건강 부스 체험, 산삼 젤파스·팥 주머니 만들기, 건식 찜질, 손·발마사지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건식 찜질과 손·발마사지 체험은 큰 인기를 끌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정신적·신체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정신건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산삼축제와 연계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동안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운영한다. 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반을 편성,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은 ▲3일 전 읍면 ▲4일 함양읍·안의면 ▲7일 전 읍면 ▲8일 함양읍·안의면 외 기타 면 ▲9일 전 읍면에서 정상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는 ▲3일 함양읍 ▲4일 함양읍 외 기타 면 ▲7일 전 읍면 ▲8일 전 읍면 ▲9일 함양읍 외 기타 면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추석 당일인 6일에는 쓰레기 민원 발생 시 즉시 차량과 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 수거반을 운영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폐기물은 반드시 정해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와 기획으로 채워져, 건강·힐링·관광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종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서는 20주년 기념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개막식 당일 상림공원 일대는 군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붐비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기간 상림공원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차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겼다. 특히, 휴일인 20일과 21일에는 역대 최대의 방문객들이 찾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산양삼 캐기 체험, 황금산삼을 찾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막 나이트 등 매일 밤 펼쳐진 야간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패밀리&펫존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9월 22일부터 전 읍·면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본격 시작한 가운데, 진병영 함양군수가 발급 첫날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진 군수는 이날 오전 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신청·발급 현장을 점검하고, 1차 지급 과정에서 접수된 불편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며 2차 지급에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소비쿠폰이 소멸되지 않도록 반드시 사용기한 내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들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는 등 군민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이번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합동 사업이다. 지난 1차 지급에서는 3만 5,000여 명에게 총 78억 원이 지급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3만 4,268명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9월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21일 마천면 지덕정 개장을 기념해 열린 ‘4개 군 친선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함양, 거창, 합천, 산청 등 4개 군 8개 정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궁도인 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 정은 △함양 마천 지덕정 △호연정 △안의 관덕정 △거창 아림정 △산청 산청정·청호정 △합천 죽죽정·의룡정 등이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에서는 김성환 선수(합천 죽죽정)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합천 죽죽정이 정상에 올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궁도를 통해 4개 군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은 매우 뜻깊다”라며 “새롭게 문을 연 지덕정이 지역 궁도인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전통 무예인 궁도가 새로운 터전에서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대회로 개최돼 감회가 크다”라며 “이번 대회가 경쟁을 넘어 지역 간 우정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계승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19일 거제시 옥포2동 주민자치회와 옥동규 동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함양산삼축제 현장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양 지역은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두 기관은 축제 프로그램과 전시장을 함께 관람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함양읍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박현기 함양읍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도 자리를 함께해 상호 간 우의를 돈독히 했다. 두 주민자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함께 힘써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지역 축산단체와 함께 축산물 소비 촉진 시식 행사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가 주관한 ‘함양 한우 무료 시식회’, ▲‘한돈 소비 촉진 시식 행사’, ▲함양 흑돼지 브랜드 ‘지리산 감도니’ 시식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한우 불고기, 한돈 요리(햄버거·소시지 등), 흑돼지 삼겹살이 무료로 제공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우리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체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우, 한돈, 흑돼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서상머문함떡카페’와 함께 지난 20일 제20회 함양산삼축제 농산물 홍보 판매관에서 ‘함떡&머문’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준비된 150세트를 모두 판매하며, 함떡의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양산삼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함양 대표 먹거리 ‘함떡’을 소개하고, 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로바로 확인하는 이벤트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함떡의 다양한 맛과 색감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산양삼과 고종시 곶감을 활용한 ‘산양삼함떡’과 ‘곶감함떡’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자신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떡 팝업스토어는 전국 관람객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된 행사로,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함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9월 2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1,500여 명의 ‘오르GO 함양’ 참여자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오르GO 함양’ 참여자뿐만 아니라 축제 관람객들에게 지역 산악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오르GO 함양’ 퀴즈 이벤트와 대북 공연으로 시작해 전국 각 지역 대표 참여자들에게 지리산을 담은 기념 은메달을 수여했다. 이어 대붓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열기를 더했으며,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엄홍길 대장의 팬 사인회와 네컷사진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돼 ‘오르GO 함양’ 참여자와 가족들,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완등자 기념 은메달 배부가 처음 진행돼, 15봉 완등자 1,600여 명 가운데 730여 명이 현장에서 메달을 받았다. 또 83세 최고령자와 11세 최연소 학생이 함께 참여해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