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근로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총 600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정하는 함양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이다.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의 월 평균소득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4인 기준 792만 7,000원 이하)면서, 대학생 자녀의 2025년 1학기 성적이 평균 평점 ‘C+’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교, 타 재단, 사업장 등으로부터 학자금 또는 장학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납부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타 장학 금액 공제 후 지급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녀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6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2025년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다볕골청소년한마음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 부스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는 보컬,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동아리 20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진행된 축제는 가을 늦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무대와 공연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들락날락’ 체험 한마당에서는 사진 촬영 부스, 만들기 체험,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는 것을 넘어 축제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안의면은 9월 5일 오전 10시 안의봉산파크골프장에서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함께 축하하고 첫 출발을 응원했다. 안의파크골프클럽은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특히 이번 창단과 함께 파크골프장도 공식 개장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쉽게 생활체육을 접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창단 인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서약식 및 지원금 전달, 친선경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동호인 활동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학종 창단준비위원장은 “파크골프장 개장과 클럽 창단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회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거움과 위로, 격려를 나누는 따뜻한 모임으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안의면과 지곡면에서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진 군수는 무더위 쉼터와 마을 현안 사업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경로당 식탁 및 운영비 지원, 바우처 택시 운행 등 주민 실생활 관련 행정 지원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먼저 9월 1일 열린 지곡면 간담회에서는 행복·정취·백일·남효마을을 순회하며 가로수 방역, 공유재산 활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수리, 하천 준설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9월 4일 안의면에서는 석천·관북·덕산·박동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및 지중화사업, 버스노선 개편, 마을진입로 확장, 분리수거장 설치 등 정주환경 관련 현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관련 사항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간담회에서 확인한 사안들을 적극 수렴하여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사회단체들이 지난 4일 오후 함양읍 위천변 일원에서 여름의 끝자락에서 뜨거운 여름철과 휴가철 묵은때를 씻어내고 새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회장 김종화), 자유총연맹함양군협의회(회장 직무대리 이상봉) 각 단체의 임원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운교에서 인당교까지 위천변 일원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바쁘신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애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다가오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두고 사회단체에서 솔선수범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행정에서도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3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산악회 회원 50여 명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026년도 폐기물소각시설 신규 설치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9월 5일 국회를 방문,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삼종 부군수는 우리군 지역구 의원인 신성범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 소속 경상남도 정정식·허성무 국회의원 보좌관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신청한 폐기물소각시설 설치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함양군은 기존 폐기물소각시설의 노후화와 생활폐기물 반입량 대비 소각 처리용량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과 4월, 8월에도 경남도와 환경부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규 소각시설 설치사업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백삼종 부군수는 “2030년 시행되는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금지법을 앞두고 반입량 대비 소각 처리용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신규 소각시설 설치 사업비 확보가 절실하다“라며,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적기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월 5일 오전 9시 고운체육관에서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제13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소방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경연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릴레이 등 기술경연대회 후 경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입상 선수 정미란 대원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를 시연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각종 재해·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 행사와 축제의 자리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대 4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행사 기간(9월~12월) 동안 상품권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합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2개 반 9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상품권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가맹점의 상품권 현금화·환전 알선 ▲허위 매출 처리 ▲소비자의 대리 구매 및 불법 재판매 행위 ▲조직적 위·변조 및 불법 유통 행위 등이다. 군은 이번 단속에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단속이 단순 규제가 아닌 자율적 참여와 계도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불법 상품권 유통은 군민 신뢰를 떨어뜨리고 선량한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준다”라며 “행정과 상인, 소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군청 누리집과 전용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금연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 지도점검 주간’을 운영해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내 금연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근절과 금연시설의 적정한 설치 및 운영 여부를 철저히 확인함으로써,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흡연 민원 다발구역 집중점검을 통해 담배 연기가 타인에게 미치는 피해를 줄이고, 금연 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금연 구역인 공공기관, 의료기관, 학교, 대중교통시설,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집중점검하고, 금연 구역 및 흡연 민원 다발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금연 관련 홍보·계도, 금연 지도원 예찰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시설 집중 지도점검 주간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금연 문화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흡연으로 인한 간접 피해를 줄이고, 금연 구역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군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마음건강검진 이벤트’를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World Suicide Prevention Day)’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공동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의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홍보활동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마음건강검진은 현장 방문형(오프라인)과 정보무늬(QR코드) 접속형(온라인)을 병행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프라인 검진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과 치료 연계가 이뤄진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온라인 검진은 배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