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을 위해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한들자율상권 상인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친절 서비스 및 클린 상권, 점포 운영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 교육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디지털 마케팅, 고객 응대, 위생·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 조합원 및 상인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감성 서비스와 친절 교육(1회차) △문화와 스토리텔링 기반 상권 발전 방안(2회차) △‘전통시장이 변해야 경제가 산다’ 경제 흐름 동향(3회차) △고객 응대 기본과 인사법(4회차) △시장 상인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5회차) △실용적인 보이스 트레이닝(6회차) △커뮤니케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적십자 함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물론, 치매 환자와의 소통 방법,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 과제 등을 공유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치매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간다면 방침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해 치매 인식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재)함양군장학회는 함양군청 부서장인 김병순·이선희 과장이 자녀 결혼식을 맞아 받은 축하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자녀의 결혼을 축하해준 많은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그 축하의 정성을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값진 나눔으로 되돌린 뜻깊은 실천이다. 김병순 과장과 이선희 과장은 “소중한 축하를 받으며, 기쁨이 머무르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발걸음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가정의 경사를 지역의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제28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공동 세미나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양군 웰니스호텔 인산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함양군협의회 주관으로, 경상남도와 전라북도 자연보호 지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도 함께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세미나는 국민 화합과 자연보호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영호남 간 교류와 친목을 통해 녹색성장 국민운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자연치유와 맨발 걷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 화합의 만찬 및 자유 토의가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상림공원 등 함양의 대표 문화·생태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지역 간 연대를 다지고, 자연과 환경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산삼과 힐링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제2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초등부 96개 팀, 1,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개최에 앞서 함양군은 10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환경정책과, 안전총괄과 등의 관련 부서 담당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 개최 전 세부 운영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참가자가 유소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대회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해 이른 오전(8:30~11:00)과 늦은 오후(16:00~21:00)로 시간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며, 선수들과 가족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각 경기장 선수 대기실에 아이스 존과 얼음 물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살수차 운영 등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방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오는 17일(장날), ‘2025년 고객 감사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대잔치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지리산함양시장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행사이다. 행사는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들의 특별공연과 경품 추첨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산양삼, 한우, 과일, 이불, 생필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행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산함양시장은 1983년 정식 등록된 전통시장으로 현재 104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끝자리가 2일과 7일 날에는 오일장이 열려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정겨운 인심까지에 더해 푸짐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 회장은 “이번 대잔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애용하고 즐겨 찾을 수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9일 엄홍길 휴먼재단을 방문해 ‘오르GO 함양’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과의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광진흥과장과 실무진은 재단을 직접 방문하여, 개최 예정인 ‘2025년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행사’ 시 엄홍길 홍보대사를 초청하는 방안과 함께 친필 서명을 활용한 기념품 제작 등 ‘오르GO 함양’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세부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 이 외에도 ‘오르GO 함양’이 산악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재단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오르GO 함양’ 참여자와의 동반 산행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7월 3일, ‘오르GO 함양’의 전국적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엄홍길 휴먼재단 관계자는 “좋은 기운으로 가득한 명품 도시 함양과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10일 오전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협의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및 교통안전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실시됐다. 이경수 협의회장은“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행동 요령을 숙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하게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7월 9일 병곡면 송평마을회관에서 어르신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판매 및 보이스피싱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방문판매(일명 ‘떴다방’) 및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수법 및 대처 요령 ▲소비자 권익 보호 방법 등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김창진 병곡면장은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소비자 피해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10일 오전, 함양군 재향군인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관리원 하계 단복 착복식에 참석했다. 진 군수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읍내 시가지 주차 관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고, 재향군인회에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짜증 나기 쉬운 무더운 날씨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안내가 이용자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은 2022년 말 함양군 재향군인회가 위탁 관리자로 최종 선정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재계약을 통해 2027년 말까지 위탁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동절기(11~2월) 09:00~17:30, 하절기(5~8월) 09:00~18:30, 그 외 기간은 09:00~18:00이며, 주차 요금은 10분 이내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월 정기 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함양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