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분기 중 2022~2026년 사용승인된 신·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핀 포인트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사용승인 후 3~5년 사이 위반이 집중 발생하는 점 ▲무단 증축 가능성이 큰 층고가 높은 건물 ▲소매점·창고시설에서 공장으로 무단 용도변경이 잦은 준공업·준주거지역 등에 해당되는 경우다. 이에 따라 총 2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김해시는 핀 포인트 점검을 통해 건축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기간 내 미시정한 건축주(관리자)에게는 위반사항 해소 시까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시민 안전에 우려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위반 건축물 예방과 재발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2분기 공개공지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분석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해 실제 빈집 여부와 건축물 상태 등을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총 2,251개소로 도시지역 746개소, 농촌지역 1,505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 건축물 노후도, 안전 위험도 등을 확인하고 빈집 등급을 산정한다. 김해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철거, 안전조치, 활용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구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영의 중심가로가 상징성을 갖춘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686번지 일원 옛 국도 14호선 구간 973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진영읍이 지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0년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진영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연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2022년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했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한전 지중화 공사 연계로 한때 공사가 중지됐으나 작년 재개해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벽화사업을 시작으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도로변 옹벽, 보행공간, 관문시설 등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해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도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예산 10억을 확보해 벽화 조성, 광장 정비, 관문 조형물 설치 및 경관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상반기엔 장유지역과 흥동지역 3개소에서 벽화 경관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장유병원사거리 도로변 벽화설치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삼문동 장유병원(누가병원)사거리 일원 도로변 옹벽 110m 구간에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장유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벽화와 모자이크 타일을 설치해 삭막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 시야에 방해되지 않는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야간에는 은은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재생과 환경개선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산단의 기반시설 노후화와 근로환경 악화, 청년 고용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재생사업과 환경조성사업 같은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이를 통해 노후 산단이 단순히 공장이 밀집된 공간을 벗어나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며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산업 생태계로 재구축한다. ▲일반산업단지= 이에 따라 2026년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덕암일반산단이 선정됐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조성된 덕암산단은 주차 공간 부족과 열악한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 노후화로 입주 기업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163억 2,000만 원(국비 81억 6,000만 원, 지방비 8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이 추진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의 의사결정 구조, 차입금 이자율, 지연이자 처리, 사업수지 적정성 등 복합적인 법률·회계·재무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서 용역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 주요 과업은 ▲의결구조 및 관련 계약 변경 검토 ▲이자율 조정 및 지연이자 처리 검토 ▲예상 사업수지 적정성 확인 ▲유보지 활용 방안 검토(골프장 18홀 조성) ▲각 대안별 사업 타당성 및 차입금 상환 가능 금액 분석 등이다. 이번 용역은 사업시행자인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 추진하며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법률·회계·재무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장 18홀 변경 협의 절차가 지연되면서 일부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분양 저조로 사업시행자가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수지 개선과 공공기여 방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진영읍 사산리 154-1 일원에 계획 중인 지역전략사업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11일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전국 공모를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수소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2월 2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무회견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사전 승인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김해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진해신항, 고속철도 등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 김해시와 창원시의 경계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고속도로 4개 노선, 철도 2개 노선(4개 역)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산업단지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모에 앞서 지난해 9월 개발방안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했고, 대형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사업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이 농업용수로 이설공사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NHN의 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에 따라 시작됐으나 2023년 11월 데이터센터 건립이 무산됐다. 김해시는 목적사업 이행 불가능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하는 청문 시행과 대안 마련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가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김해대로, 고속도로에 둘러싸여 개발 필요성이 높고 계획적 개발과 도시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도시미관 저해와 개별 개발행위 난개발 우려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부원 스마트지구는 경전철 김해시청 역세권과 김해대로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김해시청, 제2청사, 생활밀착형체육관, 한전이 위치한 행정업무 밀집지역에 속한다. 개발이 완료된 인근 부봉지구, 부원역세권 개발지구, 삼어지구, 어방지구와 함께 공간적 연결축에 부산김해경전철 노선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려는 경전철 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를 활용한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주변에 둘레길(데크)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권역의 부족한 녹지·휴식시설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가야랜드를 연계한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태환경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신규 사업인 보청기와 심리상담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대표적인 확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2023년 1억원(200명 지원), 2024년 1억2,250만원(245명 지원), 2025년 1억5,000만원(300명 지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늘려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300명 모집에 664명이 신청해 수혜자보다 비수혜자가 많은 상황이 발생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김해시는 높은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를 반영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100% 확대한 600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3억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대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김해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