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에서는 8월 26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2층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과 함께 환경살리미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환경살리미 강사 양성교육』은 지역의 환경리더를 주축으로 각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활성화하여 주민주도의 깨끗한 성주만들기 실현을 위한 ‘성주감(減)탄(Co2)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환경실천 역량강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대응교육, 탄소중립 실천방안, 자원순환사업소 견학 등 다양한 이론 교육과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했고 생활 속 실천방안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육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교육생들의 공감과 실천의지를 고취했다. 이날 교육 수료식과 함께 각 읍면의‘환경살리미’로 위촉된 성주군지속협 회원들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육에서 환경살리미 강사로서 마을주민들을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산시는 25일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한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도서관 서비스다. 스마트도서관은 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서 대출·반납은 회원증만 있으면 간단히 가능하다. 거주지와 도서관이 멀리 떨어진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더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립도서관은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독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도서관”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 공간에 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남부동 스마트도서관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삼성기공으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태종 대표는 김천 대덕면 출신 출향인으로, 동력전달장치 전문 공급업체인 삼성기공을 설립해 30년간 이끌며 전국적인 입지를 다져온 기업인이다. 유년 시절 넉넉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원·복지관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태종 대표는 “삼성기공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 고향 김천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남녀 통합 경기에서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꺾고 전국 1위를 거머쥔 12살 소녀가 화제다.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의 레슬링 매트 위,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기술 대신 가장 기본적인 태클 하나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레슬링계를 놀라게 했다. 임하경 양은 칠곡호이레슬링클럽에서 레슬링을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올랐다. 초등부는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겨룬다. 레슬링에 입문한 것은 지난해 3월이었다. 입문 초반, 하경 양은 매트 위에서 번번이 패하며 눈물로 하루를 마쳤다. 시작 후 석 달 동안은“그만두겠다”며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이를 악물고 버티며 어느새 패배를 이기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성장한 소녀는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하경 양이 처음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4월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였다. 이어 6월‘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남학생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4일 열린‘제53회 문화체육관광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8월 19일 LIG넥스원 김천공장에서 군집드론 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 중앙지정 통제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김천시, 제5837부대 3대대,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 KT김천지점, 해병전우회, 여성지역예비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보유한 중요시설인 LIG넥스원에 대한 ▲적 특작부대의 드론 테러 상황 조성 ▲군·경 합동 진압 ▲재밍건을 활용한 대드론 방호 시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시설물 응급복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식량 시식회 등 시민 체험형 비상 대비 교육도 병행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드론을 활용한 테러 위협이 새로운 안보 도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오늘 훈련은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 준비와 참여에 힘써주신 모든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상북도 역시 지역 안보와 도민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지난 8월 22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추진 분야별 19개 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개행사의 연출을 포함한 안전, 의료, 교통 등 각 추진 분야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무대구성, 관람석 배치, 선수단 입장 동선 등 개회식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했으며, 대회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시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 특성상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장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등에 마지막까지 노력하고,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 공간 확보, 안내요원 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도민과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5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오는 9월 19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청도군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레고동아리'브릭누리'가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전시 행사인 Korea Brick Party(이하 KBP)에 지난 8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참가했다. KBP 행사는 백범김구기념관(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올해 5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의 레고아티스트, 작가 및 창작가들이 모여 작품을 전시하고 경연하는 자리로서, 레고 작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이다. 청소년 동아리 '브릭누리'의 출품작은 청도 9경 중 청도읍성(1경)및 낙대폭포(6경)와 대표 문화유산인 석빙고 등을 PC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설계한 작품이며,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는 역할을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 레고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태도를 키우는 훌륭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KBP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도군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대외활동 지원을 통해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경북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출범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김천시는 지난 10년간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화 전략을 추진하며 정주여건을 눈에 띄게 개선해 왔다. 이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적인 방향 아래,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 도시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2007년 3월 착공, 2016년 3월 ‘경북드림밸리’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했다. 총 381만㎡ 부지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현재 9,605세대, 23,407명이 거주한다. 이전 공공기관의 구성은 공기업 3개소와 확장성이 제한적인 정부기관 7개소, 대국민 법률서비스 등 공익 기능 중심의 기타 기관 2개소이었기에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측면에서 다소 불리한 조건이었다. 그러나 김천시는 이러한 제약을 기회로 삼아, 정주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 중심형 특화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주민 삶의 질 향상 김천시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시정 비전 아래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을 비롯한 20개 경기장에서 제21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구, 축구, 야구 등 20개 종목에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3,5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특히,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천예술고등학교 뉴체커스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천시 체조협회 라인댄스, 김천시립 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동호인들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과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9월 19일부터 21일 3일간 제35회 도민생활체육대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김천시는 지난 8월 2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과 함께하는 재능 기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교실은 농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자농구단 선수들의 시범 경기와 기술 지도, 동호인과의 교류전을 통해 농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교실을 통해 생활 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 배드민턴단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체육교실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