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곡성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22일부터 1월 23일까지 마을별 세분화된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대 측량 기술로 재조사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지적불부합 토지를 정확히 조사 측량하고,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설명 이후에 토지소유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면밀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별도의 우편을 통지해 해당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 일원으로 사업량은 659필지 총 439,839㎡이다. 주민설명회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의 각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월 22일에는 서계마을회관(서계리), 묘천1구 마을회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지난 16일 관광과에서 추진 중인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으며, 견실 시공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변산면 격포리 284-56번지외 13필지에 총사업비 50억원(도비 25, 군비 25) 소요됩니다. 대지면적 1,962㎡, 건축면적 604.02㎡, 연면적 328.59㎡으로, 24년 12월 착공하여 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무소(전시실), 샤워장(탈의실), 화장실, 경관광장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부안군 역점사업으로서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여 관광 만족도 향상시켜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농업인상담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금천면에서 금천면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와 연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운영과 스마트농업 정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가 14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입한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서는 전자칠판을 통해 ‘농업e지’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농업 정책 정보와 교육 자료, 영농 기술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했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관내 4개 체육시설(수영장)에 대한 신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공기업 방식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양 기관은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완주군 이서문화체육센터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4개 공공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소관 부서장,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공단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단의 2025년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 계약서를 교환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3개 팀으로 설립돼 출범한 이후,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공단은 올해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운영 조직을 정비했으며, 군 소관부서와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니어클럽은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남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일자리 활동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인사말씀, 참여자 선서문 제창, 안전사고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해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참여자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르신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안전한 일자리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후 인력개발원에서 제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동영상 시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니어클럽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3,3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12개 사업단 ▲역량활용 17개 사업단 ▲공동체사업 14개 사업단 ▲취업형사업 3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2026년도 정부의 신속 집행 목표액 확정에 앞서, 예산 집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뒷받침하기 위해 선제적인 신속 집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1월 19일 도내 22개 소방서 및 특수대응단 예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집행 로드맵과 부진 사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남소방은 상급 기관의 공식 목표가 시달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집행 실적과 올해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반기 자체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적극 행정’에 나섰다. 주요 전략으로는 ▲청사 건축 사업의 조기 계약 ▲선금 및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직원 복지 예산의 적기 집행 등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자금이 지역 사회에 빠르게 스며들게 할 방침이다. 집행 중점 관리 대상은 시설비와 맞춤형 복지 시행경비 등 파급효과가 큰 10여 개 주요 통계목이다. 본부 241억 원, 소방서와 특수대응단 190억 원 등 총 431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지난 1월 19일 무신회 박석현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신회는 무안군 관내 1968년생으로 구성된 친목 모임으로, 회원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모색해 오던 중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됐다. 무신회는 이번 승달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기획실장이자 무신회 회장인 박석현 회장은 기탁식에서 “회원들 대부분이 무안에서 태어나거나 자라며 지역의 도움 속에서 성장해 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배 세대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중 성적우수,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층 등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1,3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7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 도우미, 여성 원어민 강사 아동학습 지원 등 15개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타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무안군은 1월 30일 신청 접수 마감 이후 참여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2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김제시 구봉경로당과 구성경로당 등 2개 경로당을 방문하고,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부지사는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를 비롯해 보일러 및 전기시설의 안전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동안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