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이 주민숙원사업 및 현안 사업과 맞물려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지적공부의 잘못된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기술적 사업이지만, 남원시는 이를 다방면으로 적극 활용해 도시 기반 정비와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토 정비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활용 범위를 들여다보면 토지 경계분쟁 해소를 넘어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등과 협업을 진행해 사업효과를 높이는가 하면 다중이용시설 정비, 마을회관 양성화 등 마을숙원사업 해결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확실한 해결책이 되고 있다. 남원시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73억원을 확보하여 39개 지구 3만4천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함으로써 당초 계획 대비 약 66%의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시군구 누적 사업량 기준 전북 1위, 전국 2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6년에는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합동점검에 참여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도·시·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점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간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한과·약과·떡·만두·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및 조리장 위생관리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또한,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명절 음식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남원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확보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원시는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가로등 설치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월 중 현장조사를 실시해 설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5월까지 가로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총 90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는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가로등 신규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필요한 지역에 가로등을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해온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으로 명칭을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가 후원하는 이 대전은 2018년부터 국무총리상을 최고 훈격으로 시상해온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남원시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계기로 권위와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공예문화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전을 준비하며 크게 두 가지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전”을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최고 훈격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하고자 도전한다. 또한 훈격에 걸맞게 대상의 시상금을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증액하여 대한민국 공예 분야 최고 수준의 상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신진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시상 규모를 총 37건에서 47건으로 10건을 더 증가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검증 기간인 오는 3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방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로, 상담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신뢰감 조성 및 산정가격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상담 신청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 누구나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이후 개별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접수된 민원을 해당 지역 감정평가사에게 전달하면 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요청 시 토지소유주와 감정평가사의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으로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총사업비 1억 8천9백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거와 영농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영농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건축설계 비용 지원, △임시거주지 임대료 지원, △이사 비용 지원, △집들이 비용 등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등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농복합시의 읍 지역에서 전입한 사람도 대상자로 포함하는 등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했다”라며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주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협업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67·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송형곤·박선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4-H회원과 농업인 학습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흥군 청년 농업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와 4-H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모범 4-H회원 표창 수여,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국회의원과 고흥군의회, 전라남도 및 한국4-H 관련 단체 표창을 통해 지역농업·농촌 발전과 4-H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67대 김형일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68대 강선웅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청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관내 청년 최고 경영자(CEO) 생산품의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는‘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마케팅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 사업가를 대상으로, 마케팅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청년 CEO 생산품 및 기업홍보 물품 제작, 포장디자인, 로고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청년 CEO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면역력 저하로 발생 빈도가 높은 대상포진은 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며, 폐렴구균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흥군 보건소와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는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하며,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와 진료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과 폐렴구균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적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농·수·축산업 및 소상공업을 승계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설 투자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설·장비 구축 비용 증가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 가업 승계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했다. 지원금은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적용 시설 개선, 점포 노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과 (조)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고, (조)부모의 농·수·축산 또는 소상공업 등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