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은 이달 2일부터‘해남형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해남군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 약국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의료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군비로 심야 운영비를 지원하면서 가능해졌다 . 운영 약국은 해남읍 소재에 있는 약국 4개소(해남온누리, 해오름, 금강, 신세계약국)이다. 운영 방식은 해남온누리약국 월요일, 해오름약국 화요일, 금강약국 수요일, 신세계약국 월요일~금요일 으로 요일별 운영한다. 시간은 밤 10시 30분까지이며, 공휴일은 제외, 대체공휴일은 포함해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해남형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야간 시간대에도 군민들이 약사의 복약 상담을 받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단·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소통 대책과 요금 관리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광양읍–중마동–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홍보 방안과 방문객 이동 편의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준비 사항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사항에 대해서는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법령과 제도를 검토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생애복지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단계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광양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광양시장의 당부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시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고용위기 대응 추진 상황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 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2월 3일 중마동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시민과의 대화’가 3월 4일 옥룡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3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특별법’이 최종 통과된 점도 언급하며 “전남·광주행정통합은 지역 발전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별법 제정 이전부터 행정통합과 관련한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관련 현안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관련해 “안전·교통·환경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광양읍과 중마동을 거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수백 년 동안 비안도와 군산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 바다에 조성 중인 군산새만금항신항의 관할권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 과정에서 지역이 감내해 온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군산시 비안도 일원에서 3월 3일 열린 ‘군산새만금항신항 관할 확보 기원행사’에는 지역 주민, 어업인, 시민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원 의식과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군산 바다 위에 조성되는 항만은 군산 관할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비안도와 군산 어민들은 오랜 기간 군산 앞바다에서 생계를 이어왔고, 군산새만금항신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권 제한과 조업 여건 변화 등 현실적 어려움을 감수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군산새만금항신항이 다른 지자체로 귀속될 수 있다는 논의는 지역이 감내한 희생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관할권 문제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생존과 직결된 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40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오며 현재 싱가포르 소재 다국적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 중인 이봉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이봉렬 강사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 수도권 집중의 한계와 문제점,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 분산 배치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전남 동부권의 유치 가능성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의미를 짚었다. 특히, 수도권 반도체 산업 전력 이슈로 논란이 되는 현시점에 재생에너지가 풍부해 RE100 실현이 가능한 호남권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분산 배치하자는 주장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됐다”며 “순천을 비롯한 호남권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이 왜 필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편성을 앞두고 대규모 국가사업 선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기획예산처 산업중소벤처예산과에서는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교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타당성심사과를 찾아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올해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권 산재전문병원은 산업재해 환자의 전문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또한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한의학 연구·임상 연계 기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립 한의약임상연구교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미취학 아동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 ‘아이-원(one)’ 통합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건강체조교실 ▲영양교실 ▲구강교실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체조교실은 유아체육 전문 강사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움직임 놀이를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을 돕는다. 놀이 중심 활동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양교실은 편식 및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구강교실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구강검진을 병행해 충치 예방과 조기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예방교실 또한 생활 속 예방수칙 교육을 통해 아동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교육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위한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군은 3일 농림축산 식품부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기본소득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진안군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제도 기반을 갖추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서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방향과 연계해 진안군이 자체 재원으로 준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농촌의 인구감소와 소비 위축 등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의 선제적 노력에 대한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임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