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월 말까지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캐시백)을 12%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애초 올해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을 10%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용 혜택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 달까지 12%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으로 구입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결제 금액의 12%가 적립되고 이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은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수요를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 (지류형)할인율·(모바일형)적립금 환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권 수요가 집중되는 설·추석 명절과 군 주요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적용되는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에게 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도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 ‘완도 관광 택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택시는 체도(육지)권의 경우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도서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체도(육지)권의 경우 2시간에 5만 원, 3시간은 7만 원, 5시간은 10만 원이며, 청산면은 1시간에 5만 원, 2시간에 7만 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완도군이 지원한다. 관광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 2일 전까지 완도 관광택시로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값 관광 택시를 통해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 매력 있는 완도 관광지를 두루두루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 관광 택시 이용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누리집(문화관광-테마/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임실N치즈의 생산과 유통과 판매 전 과정을 컨트롤하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단장 최낙전)이 지난 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의 혁신모델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 매출 8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9%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근 6년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4억원, 2022년 54억원, 2023년 63억원, 2024년 75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지난 해에는 89억원의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약2.5배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임실N치즈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구축해 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물류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사업단은 단순 물류 수행을 넘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임실치즈산업의 핵심 유통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왔다.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 극대화, 재고관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고향을 떠난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이면서 상시 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출향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 중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되는 취업청년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전입 청년으로, 참여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했던 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출향)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자 중 전주시로 전입 의사가 있는 청년(전입) 중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청년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 K)’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공항 국제선 입국객을 전주로 유입하기 위한 공격적인 공동마케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에어로케이가 △일본(도쿄, 오사카 등) △중화권(타이베이, 칭다오) △동남아(나트랑, 다낭, 클락) 등 다양한 국제선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이를 전주 관광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기내지·좌석 활용 전주관광자원 홍보 △온라인플랫폼(SNS) 연계 홍보 △현지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공동 진행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당장 시는 에어로케이의 기내 책자와 온라인플랫폼(SNS) 등을 활용해 전주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전주가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어로케이 취항 국가인 중국과 대만, 베트남 등의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5기(2026-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 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글로벌 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말하기 위주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어학 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글로벌기업 및 대학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2~3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2주 과정의 활동 보고로 진행된다. 연수 국가는 미국 등 영어권 국가이다. 선발인원은 10명(도내 대학생 7명, 도외 대학생 3명)이며, 이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로 1명을 선발한다. 연수생 자부담 비용은 1인당 200만 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면제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의 보상 주체였던 ‘광주시’가 행정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이 상태로 통합이 진행되면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기존 합의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나 의원은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나 부속 합의문에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를 통합 주체가 그대로 승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이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합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12~13일 군청에서 올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점검하는 ‘2026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암군 26개 부서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 건의 및 공모사업 22건, 주요 업무 472건으로 이뤄진 총 494건의 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분야는 △관광·문화예술 △복지 △농업 △지역경제 등으로, 부서별 보고에 이어 사업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 공유, 부서 간 협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관광·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석봉·왕인·도선 등 지역 인물을 관광자원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택시 운영, 지역 의병 역사 계승 등 주민 참여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농정대전환’ 3년 차를 맞는 농업 분야에서는 기능성·친환경·저탄소 쌀의 성과 분석과 홍보 필요성이 제기됐고,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의 사례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기됐다. 민간 기업 계약재배 확대, 지역 농특산품 브랜드 마케팅, 경축순환경제 체계 마련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 마련 방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담양군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은 1월 한 달간 올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7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해 세액 일부를 할인받는 제도이며, 이달 말까지 전액 납부하면 1월분을 제외한 2월~12월분의 5%가 공제돼 실질적으로 약 4.57%의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받는 것이므로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환급받을 수 있고,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승계되어 자동차세를 다시 낼 필요가 없다. 기존 연납자는 재신청이 필요 없으며 신규 신청자만 위택스, 신안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에 신청가능하며, 납부는 은행방문 또는 신용카드나 전자납부번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주민들에게 절세 혜택과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익한 제도”라며 “조기 납부를 통한 징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