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올해도 반값 여행하죠? 언제 시작해요?” “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지난해 연말부터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여행 판을 뜨겁게 달구며 대통령의 공개 언급까지 이끌어낸 ‘강진 반값여행’을 기다리는 목소리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강진군 반값여행’이 올해도 다시 출발한다. 강진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강진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값여행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가 발송되며,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 내 강진 여행을 즐기면 된다. &nb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은 14일 “수산업 발전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업 등 해양수산사업 전반에 걸쳐 있으며 고소득 종패살포 사업 등 29개 사업·2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2027년도 사업은 2026년 해양수산부 국고보조사업 시행 지침서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인·어업법인·어업인단체다. 단, 사업별로 신청 자격 및 필수 요건이 다르므로 이를 충족해야 한다. 개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서류를 구비하여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현장 확인·심의 절차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실에 적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에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이 개장 첫해 이용객 6만 7천명을 돌파하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 운영 결과 총 6만 7568명이 이용했으며 수영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을 병행하여 군민 전 연령이 고르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어 공공 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층 맞춤으로 운영된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재활·건강 관리 측면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이용객은 “마땅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겨울에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계절과 관계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 시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실내수영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을 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새해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해당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귀농인에게 신용·담보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받는 이차보전사업이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하는 자금을 가구당 최대 7500만 원까지 빌려준다. 조건은 귀농농업창업자금과 동일하다. 정확한 대출 금액은 신용·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로 확정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세대원 중 1인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장성군 전입 6년 이내 귀농인이다. 농촌에 살고 있지만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은 1년 이상 장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귀농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자동차세 연납 납세 편의를 위해 자동차 1만 5,335대를 대상으로 총 37억 7,100만 원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와 전자고지 3,704건을 발송했다. 이번 연납 고지는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의 5%를 할인한 금액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월,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절세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공제 대상 기간이 줄어들어 할인 혜택은 단계적으로 감소한다. 연납 신청과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연납을 원하는 완주군민은 완주군 재정관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 가능하며, 위택스에서 직접 신고 후 납부할 수 있다. 한번 연납을 신청해 납부하면 이후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연납 신청을 한 후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며 “연납한 자동차를 폐차(이전) 할 경우 폐차(이전)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13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 35명의 수렵인을 대상으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총기 사용안전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활동시 애로사항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눴다. 피해방지단은 오는 19일부터 12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유해야생동물로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시 구제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고창군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입지않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총기로 인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포획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작년 포획한 유해야생동물 실적은 총 2459마리로 멧돼지 129마리, 고라니 741마리, 까치 1589마리 등을 포획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식으로 관광경제를 이끄는 도시' 기반을 본격 다져가고 있다. 시는 13일 '외식업소 경영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한국외식창업교육원과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표 맛집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 변화와 매출 증대를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대물림 맛집과 향토음식점 등 지역 인증 음식점 6개소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한 달간 외식 경영, 위생, 서비스, 메뉴,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의 집중 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조리·매장 동선, 고객 응대, 신메뉴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략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업소별로 맞춤형 해법이 제시됐다. 외식경영 전문가, 서비스 코치, 셰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드림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업소의 변화 사례와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고,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상호 네트워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최근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 주민, 영세 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이 △국세·지방세 전반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에선 2016년부터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5명으로 기존 김영신, 김화석, 남덕현, 유상현 세무사에 양금숙 세무사가 새로 합류했다.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장성군민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상담은 물론 전화, 팩스, 이메일을 이용한 상담도 가능하다. 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또 상담 업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 등의 업무는 하지 않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전단지를 확인하거나, 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전남도의회 간담회에서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비롯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시·도민 의견수렴 계획,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공유했다.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8일 도의회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한 데 이어 다시 도의회를 찾아 연이은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9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호남 발전의 전기로 삼아 전폭적인 ‘통 큰 지원’을 약속한 점과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중앙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시도민 의견수렴과 관련해선 범시도민협의회와 순회 주민공청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충분한 공론화·숙의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이 행정통합 주요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고창읍을 시작으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 대장정에 나섰다.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열었다. 심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의미를 설명하고,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군민과 함께 공유한다. 읍·면 방문인 만큼 역점사업들의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14개 읍·면 순회 나눔대화에선 군정계획 보고, 활력 군민상 시상,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심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실제 고창읍에선 △터미널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일정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