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1월 8일,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천만 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정인철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 금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누적 기부금액은 총 4천만 원이다. 이날 영광군은 기탁식에서 정인철 대표의 뜻깊은 애향심과 나눔실천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인철 대표는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에서 태어나 영광고등학교 28회 졸업 후, 경남 국립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전문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제이아이글로벌을 설립‧운영하며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정인철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영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년 연속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인철 대표님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과 생활 문해교육을 제공하여 군민의 기본 학습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교실'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읽기ㆍ쓰기ㆍ셈하기 등 기초 문해 능력 습득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키워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교실이며, 선정된 문해교실에는 강사비와 교재비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문해교실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전북교육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 참여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별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2026년도 운영 계획도 논의했다. 학부모회의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정책 협력 확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뜻을 모았다. 김지숙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은 “학부모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학부모회, 14개 시군학부모회협의회, 전북학부모회협의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의 폭을 넓혀 전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의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40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새해 첫 회의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의 2026년 시정 보고를 비롯해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2일에는 2026년 시정 보고가 진행되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과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세부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지역 경제 침체,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자연재해가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보내야 했던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는 작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희망찬 목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신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의인 만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급 공무원들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피지컬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조용로 (사)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회장이 강사로 초청돼 ‘리더를 위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피지컬 AI 기술의 개념과 최신 동향, 산업은 물론 시민 생활 전반에서의 AI 기술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강연 내용은 △AI 글로벌 기술 동향 및 국가전략 △피지컬 AI 핵심 기술 요소 △피지컬 AI로 변화하는 산업 구조 등이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특강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AI 기술 발전이 새로운 산업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정책 설계와 행정 전반에 AI를 적용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날 강연을 맡은 조용로 회장은 전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I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이 왕우렁이 월동방지를 위한 철저한 논 말리기와 깊이갈이를 실천하기 위해 농가 현장지도에 나서고 있다. 왕우렁이는 벼 재배 초기 잡초 제거를 위한 친환경 방제 수단으로 활용되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수확 후 방치될 경우 이듬해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므로 사용 이후 철저한 수거·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미처 수거되지 못한 왕우렁이가 월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겨울철 관리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수확 직후 논물을 완전히 빼고 충분히 말리는 과정은 우렁이의 생존력을 낮추며, 논 말리기 이후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땅속에서 동면 중인 왕우렁이를 지면 위로 끌어내 동사시키고 겨울나기를 어렵게 해 효과가 매우 크다. 군은 왕우렁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왕우렁이 피해 예방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하고, 논 깊이갈이를 통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 사료용으로 볏짚을 수확한 농지의 경우 논에 유기질 함량이 부족할 수 있어 논 깊이갈이 시 유기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12일, 최근 기온 급강하와 상승이 반복되면서 도심 건물과 주택 처마 등에 생긴 대형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고드름은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크기가 커지고 단단해진다. 특히 최근 전남 지역에 내린 눈이 낮 동안 녹아 배수관이나 처마 끝으로 흘러내리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며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고드름은 시간이 지나거나 강풍이 불면 언제든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어, 자칫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머리 위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고드름을 발견했을 때 가장 위험한 행동은 긴 막대기 등을 이용해 무리하게 직접 제거하려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미끄러져 낙상 사고를 당하거나, 제거된 고드름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에 전남소방은 ▲건물 옥상이나 배수관 등 눈이 쌓이기 쉬운 곳 수시 점검 ▲보행 시 건물 외벽과 거리를 두고 걷기 ▲대형 고드름 발견 시 주변 통제선 설치 등 안전 조치 후 즉시 11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새로운 명칭과 관련한 시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명칭 선정은 복합단지의 공공성과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발굴하고, 향후 관광·마케팅 자산으로 활용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병행하는 혼합형 명칭 선정 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참여 유도와 관심을 확대하는 동시에 행정적·전문적 검증을 병행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복합단지 신규 명칭 공모로 총 1,537건의 명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중복·유사 명칭을 제외한 1,193건을 유효 접수 명칭으로 확정하고, 내부 검토를 통해 1차 행정적 적합성 검토를 진행했다. 1차 검토에서는 공공시설 명칭으로서의 적정성, 사업 취지 및 복합단지 성격 부합 여부, 법적·사회적 문제 소지 여부, 발음·인지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명칭을 1차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이후 유사·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5월부터 (주)범화가 운영하는 중부고속도로 내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 수박, 복분자, 멜론 등 시기별 주요 농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 및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주)범화는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전문기업으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 및 청송휴게소(상주방향, 영덕방향), 의왕휴게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120여명의 임직원이 고객만족과 사회발전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매출액 약 45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기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는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기된 개발이익 귀속 구조와 공공성 훼손 논란을 면밀히 살펴보고, 공공이 시행한 개발사업의 이익이 지역사회에 합리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시민사회단체, 관계 공무원, 순천시의원 등이 참여해 ▲신대·선월지구 개발사업 추진 경과 및 쟁점 ▲개발이익 환수 제도 및 운영 사례 ▲실질적인 개발이익 지역 환원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동욱 위원장은 “공공이 주도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이 민간 사업자에게 과도하게 귀속되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며, “이번 토론회가 개발이익 환수의 원칙을 재정립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