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최북단 평화 경제 중심지인 고성군이 북부권 글로벌 플랫폼 거점 구축을 위한 사계절 체류형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고성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함명준 고성군수와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주) 회장, 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이 시행하며, 명태 주산지인 거진읍 반암리 산14-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000억 원을 투입해 약 74만 평규모의 부지에 27홀 규모 골프장, 980실의 숙박시설, 라벤더 아트팜, 해양레포츠타운등 복합관광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18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으로부터 투자 제안서를 접수한 후 사전 인·허가 검토를 완료하고, 해당 결과를 통보한 데 이어 9월 12일 최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추진 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해솔리아 관광단지는 동해북부선을 따라 최북단 통일전망대를 지나는 거점에 위치해 탁 트인 동해 조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은 영월의료원과 공동으로 2025년 9월 12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영월군이 지역돌봄 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계획과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영월군은 2025년 제3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영월의료원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포럼은 지역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박사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방향’을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횡성군청 권혁남 팀장이 통합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과제 해결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돌봄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으며, 의료와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11일 사과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사과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과 농업인과 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사과 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작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된 이후 올 연말에 예비타당상조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천군 최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민관이 하나되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0일 신영재 홍천군수는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를 방문, 타당성심사과장과 실무진과의 면담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막바지인 현재, 민간부문의 철도 유치열기도 뜨겁다. 연일 예타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발표와 유치염원 릴레이 홍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이장연합회에서 국회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을 면담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서를 전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홍천군민 염원 실현과 홍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이 2025년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홍천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홍천군은 9월 11일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홍천축협은 축협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총 2개 분야 122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지난 7월 고급육 부문에서 홍천군이 최우수상·우수상을, 한우 출하 성적 우수분야에서도 최우수상·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9월 11일 당일 진행된 5개 부문의 암소 품평회 중 송아지부문에서 홍천군이 출품한 송아지가 최우수를 차지하며 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우농가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개량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최고 한우를 가리는 전통적인 대회로 고급육 품평회 및 암소 품평회를 종합평가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1일 열린'제34회 영월군 양성평등대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김미자 회장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사회복지공동기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의 한우가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 주관으로 가축개량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다. 영월군에서는 5개 농가가 암소품평회에 출전하여 송아지 부문 장려상(산솔면 유대환)과 경산우 1부 최우수상(영월읍 차필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축산농가가 매우 힘든 시기에 영월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의 값진 수상은 영월군 한우 사육 농가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우량 유전자 보전 및 개량 사업을 지원하여 영월한우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이 추진 중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이 에티오피아 땅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현지 점검을 진행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후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환경과 학교 성적을 면밀히 살피고, 진로 계획 등을 인터뷰했다. 화천군은 지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참전용사 후손 420명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학업을 마친 장학생을 제외하면, 현재 초등생 20명, 중·고등학생 134명, 대학생 53명 등 모두 207명이 화천군으로부터 학비를 지원받아 꿈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명성의과대학에는 모두 7명의 후손들이 특별장학생으로 선발돼 의사가 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화천군은 현지 장학사업 뿐 아니라, 학업에 재능을 보이는 후손들을 위해 한림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함께 국내 유학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현지 점검에서도 내년 한림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유학생 1명이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이형주)와 함께 9월 11일 K컨벤션 웨딩홀(3층)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이형주 지회장, 임한천 두촌면 분회장, 이성기 전 영귀미면 분회장, 조형원 남면 분회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두촌면, 영귀미면, 남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32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후에는 위생교육 및 식중독 예방법 등 홍천군보건소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원목 냄비 받침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이 일과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문화와 여유를 온전히 누리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속에 쉼과 감동이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 활동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노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체육회는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동강한우 2층에서 최명서 영월군수,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및 22개 봉사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회 기간 중 영월을 찾는 선수단, 임원, 관람객들에게 친절과 환영의 마음을 전달하고, 급수·음료 제공 및 교통 안내 지원을 통해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원봉사자들이 영월군의 얼굴로서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친절한 영월, 환영하는 영월” 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2박 3일 동안 22개 단체 약 750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예정으로 참여 단체는 아이코리아 영월지회, 농협고향주부모임, 쌍룡사랑봉사회, 철쭉회, 바르게살기여성회, 신협두손보아봉사단, 바르게살기 영월군 협의회, 여성협의회, 자유총연맹, 영월적십자봉사회, 한국부인회, 문화학교, 뜰엔사람들, 영월읍새마을부녀회, 주천생활개선회,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