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33개 노선(L=42.437km) 가운데, 충암빌라~오일시장(중로2-1-44호선) 등 26개 노선(L=27.661km)에 대해 발주(78.7%)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사업 추진 시기가 앞당겨져 지역 내 인력·자재·장비 수요가 조기에 확대되어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신속화, 공정 점검 강화, 현장 애로사항 즉시 조치 등 단계별 관리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장기간 추진이 지연돼 교통불편과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단절 해소와 교통환경 개선을 앞당기고 통학로 보행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총 53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사업에는 449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해 임금의 일정액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오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기업 교육 이수 확인증, 사회서비스제공실적 입증 서류 등이다. 2~3월 중 사회적경제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은 약정체결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4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적기업이 고용하는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여 고용 유지와 기업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 2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 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도민이 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우선 먹거리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등을 실시한다.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부정 유통 방지 및 원산지 표시 점검을 위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또한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축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적기 출하를 독려하고 도매가격 동향도 게재할 예정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영농비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내 소규모농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경지면적(시설재배면적 포함) 0.5㏊ 이하 소규모 농가(경영주)다. 정부의 ‘청년농 3만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중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경영주만 신청 가능)도 면적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생산자 중심의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품목별 자조금 가입 농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방식이 일부 조정됐다. ‘신규 농가 우선 선정 원칙’이 새롭게 적용돼 각 지원 순위별로 최근 3년(`23~`25)간 본 보조사업 지원 이력이 없는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입한 비료, 농약, 종자, 농업용 보조(안전)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5.26점을 획득해 전년도 83.89점 대비 1.37점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한 결과로, 교통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형태(55점), 보행형태(20점), 교통안전 행정노력도(25점) 등 세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을 분류해 평가하며, 매년 1월 말 결과를 공표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전형태 분야에서 48.34점으로 광역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93.82%와 제한속도 준수율 72.6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운전자들의 기본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안전띠 착용률 78.29%와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61.79%는 각각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비영리법인·단체 및 관련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총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 ▲생명존중 및 삶의 가치 교육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챌린지 사업 등 총 3개 영역이다.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일반평생교육, 차세대리더교육, 직업능력교육, 다문화교육 등 4개 분야의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7개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분야별 지원금은 500만원에서 1,200만원 범위 내이다. 생명존중 및 삶의 가치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며, 2개 기관 또는 단체를 선정해 프로그램별 9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청소년 외국어 글로벌 챌린지 사업은 청소년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외국어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전에는 읍면동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당일 수거·처리로 시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게 된다. 읍면동 대청소는 2월 4일 ~ 2월 13일 기간 중 각 읍면동 별 공무원과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마을안길, 해안가, 하천변 등에 대한 청소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깨끗한 설 연휴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는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 전 지역의 생활쓰레기 발생 및 수거상황을 파악하고 민원 불편사항은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연휴기간 중 기동수거반(3인1조)을 운영하여 과다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신속히 수거처리 하고, 음식물 쓰레기 등이 다량 배출되는 장소는 하루 2회 수거차량을 운영하여 시민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시는 일반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일일 약280톤 ~ 290톤 정도로 비슷하거나 약간 증가(약 5%)할 것으로 보이나, 스티로폼류 포장재는 평상 시(1.2톤/일)보다 약 50% 증가한 일일 1.8톤 발생하고, 설 상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만감류 소비촉진과 직거래 확대를 연계한 설 명절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소비촉진은 설 명절 만감류 출하기에 맞춘 단기적 판촉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제주시가 소비지농협 방문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축해 온 직거래 협력망을 실제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소비지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공동구매와 판촉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 수취가를 높이는 효과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협력 교류 중인 읍면동과 자생단체, 농업인단체, 국내 교류도시 등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구매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단체 차원의 공동구매와 회원 간 나눔, 감사 선물 등 다양한 방식의 소비 동참을 요청했다. 제주시는 설 명절 이후에도 소비지농협 추가 발굴과 2차 실무 협의를 통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고,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만감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일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참여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제주생태관광협회와 동백동산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 빗물관리 방식인 ‘촘항 만들기’ 체험, 습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탐방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습지의 가치와 기능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촘항 만들기’ 체험은 물이 귀했던 과거 제주에서 빗물을 모아 저장·활용하던 선조들의 전통 물관리 지혜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와 물 위기 시대에 습지가 갖는 의미와 물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습지는 오랫동안 개발 대상이거나 방치된 공간으로 인식돼 왔으나 오늘날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물 순환,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류가 지켜야 할 핵심 자연자산으로 재평가되고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첨단과학단지 내 1호·3호 첨단근린공원의 노후 공원등을 교체하는 공사를 3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해 밝기가 저하되거나 점멸이 반복되는 공원등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주요 산책로변 공원등을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간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임시 통제될 수 있으며, 제주시는 구간별 순차 시공과 안내표지판 설치 등 현장 안내 강화를 통해 공원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밝은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노후 공원등 교체 공사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기간 동안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