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열린 ‘제21회 천년의 빛 영광 배드민턴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광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으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모인 약 1,6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연령과 급수에 따라 조를 편성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각 코트에서는 빠른 랠리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조세정의 실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 운영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해 12월 국세청 업무보고 시 조세정의 실현과 일자리 창출 기여 ▸금년 1월 국무회의 때 지방정부의 체납규모․관리인력 현황 점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여 체납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채용분야는 전화상담원 1명, 현장조사원 1명으로 ▸응시자격은 2026년 4월말 기준 만 18세 이상인 자로 학력 제한은 없으며, 영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면 가능하다. ▸우대조건으로는 워드프로세서 및 엑셀 운용 관련 자격증과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원서는 오는 5월 14일(목) 18:00까지 영광군 재무과 징수팀에 접수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의 소액 상습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및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부서 연계 등 맞춤형 징수를 통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미등록 반려견 해소와 동물등록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1차)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개 중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경우에는 모두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또한 이미 등록한 경우에도 소유자 정보(주소·전화번호) 또는 동물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에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군은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함께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영업장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수막과 포스터 게시, 전광판 활용 등 현장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제도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제도”라며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미등록 반려견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 전달, 기부식, 프로그램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순서로 꾸며졌다. 특히, 노인복지관 권익증진동아리‘한땀사랑’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수세미 53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부된 수세미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별 장기자랑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평소 배우고 익힌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코디언, 하모니카, 노래교실,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가정행복과장은“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들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권역별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 교육과정 및 특화 교육모델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적인 공교육 모델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남 관내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총 1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 2~3명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 위원 5명이 참석한다. 각 학교의 접근성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일정별로는 ▲ 11일 동부권(순천 진로진학상담센터: 광양고, 구례고, 보성고, 순천고, 여수고) ▲ 14일 중부권(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 나주고, 매성고, 봉황고, 영광고, 영암고, 함평학다리고) ▲ 15일 서부권(목포 진로진학상담센터: 강진고, 남악고, 도초고, 목포고, 무안고, 해남고) 순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1일 오후 2시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제7차 교육행정체제통합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K-에듀파인’ 시스템의 재정 분야 통합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보시스템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양 교육청 예산 및 결산 분야 담당자, 통합 시스템 개발 수행사인 ㈜아이티센 글로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적 검토와 제도적 보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양 교육청 간 예산 이체 방안과 결산 기능 개발 범위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주력했다. 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의 안정적인 회계 처리를 위해 ▲ 기금 통합안 확정 ▲ 통합 금고 지정을 위한 계약 체결 준비 ▲ 재정 분야 자치법규 및 지침의 통합안 마련 등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재정 시스템의 안정적 지원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라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지난 9일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화순군사암연합회(회장 증현스님)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화순연등축제’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이호범 부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장 및 군의원, 불교계 관계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어울림마당’으로 포문을 열었다. 군민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조승구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진 ‘관등법회’는 ▲법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축가 ▲육법공양 ▲헌화 및 관불의식 ▲봉축사 및 봉축법의 ▲연등 행진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형형색색 연등을 들고 꽃강길을 행진하며 서로 배려하고 상생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꽃강길을 밝힌 연등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를 화합과 희망으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 과수 농가의 최대 적이라 불리는 ‘탄저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전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탄저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를 위한 약제를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 대추, 사과 등 관내 과수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 탄저병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급격히 확산한다. 병이 발생하기 전 주기적인 예방 관리와 적기 약제 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한번 발병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완전 치료가 어려워, 생산량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 따라서 사전 방제와 초기 대응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센터는 이날 교육에서 ▲탄저병 발생 기작 및 예찰 방법 ▲강우 전후 약제 살포 요령 등 실무 중심 대응 전략을 전수했다. 특히,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비가 내리기 전 약제 살포를 반드시 완료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날 교육 후에는 농가에 탄저병 방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