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6일 기업체 노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내 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직자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유관기관 사업을 공유하고, 퇴직 예정자에 대한 기업체 준비사항과 기관별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북구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재취업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과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로 퇴직 및 퇴직예정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16일 매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 '작은도서관, 변화를 말하다'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독서모임 운영사례, 펩아트 독서활동, 도서 수선 교육,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교육 등 총 5회 과정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실무진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7월 16일 오후 4시 36분경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앞 해상에서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든 일행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며 울산을 찾은 일행 중 한 명(남, 49세)이 인근 횟집에서 음주후 기분이 좋다며 바다에 뛰어들면서 시작됐다. 이를 목격한 다른 일행이 지인을 구조하기 위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두 사람 모두 스스로 나오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와 울산항파출소를 현장에 급파하고 16:41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는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2명을 신속하게 입수하여 구조하고 안전하게 전용부두로 이송했다. 구조된 일행 중 한 명은 머리 타박상 등 통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두 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인 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울산해경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음주 후 바다에 입수하는 행위는 본인은 물론, 구조하려는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매우 위험한 행동” 이라며, “여름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복합 위기 학생 사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사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해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 교육복지사와 교육복지 중점학교 교육복지사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연수 첫째 날에는 참석자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복합·위기 학생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조별 토론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학교별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나눴다. 둘째 날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김혜옥 교육복지 조정자를 초청해 여수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체계와 통합사례 관리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이어 순천만 국가정원 등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 집현실에서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인사 청렴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공무직 인사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전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합리적인 인사 제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토론회에는 교육업무실무사, 행정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영양사, 조리사 등 8개 직종 교육공무직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보 제도 운영 기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퀴즈와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나눴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전보 제도와 관련한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보 제도를 퀴즈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동료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1시 교육청 소통나눔실에서 양성평등 교육 관계 기관 협의회를 열고, 양성평등 교육 관련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성평등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울산성폭력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등 양성평등 교육과 성폭력 예방 분야 관계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업인 ‘장난도 범죄, 체감하는 실전형 양성평등 교육’과 ‘디지털 성범죄 통합(원스톱) 대응체계 구축’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체험 중심의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활성화 방안, 피해 학생 보호·지원 연계 체계 구축,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울산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을 발굴해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등급에는 ‘도로는 나누고(÷) 안전은 더한다(+), 삼호교 차로폭 조정을 통한 임시보행로 조성’ 사례를 추진한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등급에는 ‘원도심 활력 온(ON)!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다’ 사례를 추진한 경제정책과 김해정 주무관과 ‘공용차량, 휴일엔 주민의 발로 달리다’ 사례를 만든 회계과 장은지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 등급에는 ‘새벽시장 신선식품을 아파트 문 앞까지, 학성새벽시장 판로를 넓히다’ 사례를 만든 전통시장과 배수혜 전통시장계장과 ‘노후화된 평생학습관의 한계를 넘어, 야외학습장 조성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사례를 추진한 교육체육과 박선희 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중구여성합창단이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Inside My Heart'를 개최한다. 중구여성합창단은 ‘기쁨의 노래 불러요’를 시작으로 ‘못잊어’, ‘말하는 대로’, ‘짝사랑’, ‘기쁨에게’ 등 14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 좌석 무료로,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부터 함월홀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01년 12월 창단한 중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쁨, 슬픔, 불안 등 여러 감정을 아름다운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며 “중구여성합창단이 전하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