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5일 아주 풋살경기장에서 ‘제5회 아주동체육회장배 친선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아주동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아주동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대회는 승부를 넘어서 화합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경기가 치러졌다.식전 경기로 아주동체육회와 아주동 신발전연합회의 친선 풋살경기, 19개통 어린이들을 4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풀리그 방식인 어린이리그, 아주동통장협의회 여성 회원와 아주동주민센터 여직원 간에 이루어진 친선 여성 풋살경기, 택시기사와 로터리 회원이 참여한 친선 남성 풋살경기, 끝으로 번외 경기로 통별 대항 투호놀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끝을 맺었다. 윤해자 아주동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동민께 감사드리며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아주동민의 화합을 위해 도움주신 거제시체육회와 아주동주민센터,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정원이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나무와 식물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도시형 탄소흡수원’이자,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녹색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원의 환경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방법과 함께, △생활 속 녹지 확대 △나무 심기 △친환경 정원 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기반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7일부터 사등면과 일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등으로 면·동 주민센터 방문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면·동을 순회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제도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는 “온라인 기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고 있으며, 이후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접수처를 신속히 구축·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하며 접수 창구 운영 방식, 민원 응대 체계, 선불카드 배부 상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 변 시장은 접수 업무를 맡은 공무원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고유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지원금을 적기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간부회의에 참석한 변 시장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4. 23. ~ 4. 27.)을 맞아 주요 경기장인 거제국민체육센터와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거제시에서는 에어로빅힙합(4.25.)과 요트(4.25.~26.) 경기가 펼쳐졌는데,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기 및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노면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을 집중 투입해 대회장 주변 도로를 정비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함 및 재활용품분리수거대를 비치하여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기동수거반을 상시운영하여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즉각 처리하는 한편, 자원순환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성숙한 환경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자원순환과 김순이 과장은“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거제를 찾는 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26일 거제 연무정에서 제18대·19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이취임식,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연무정을 이끌어온 서갑주 사두의 이임과 함께 강은심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무정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의 의미가 큰 것은 연무정 최초로 여성 사두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제19대 사두로 취임한 강은심 사두는 1999년 연무정에서 궁도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기량으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제 궁도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초의 연무정 여성사두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정 궁도장 건립이 완료되면 거제시는 총 5개의 궁도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궁도를 즐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시민에게 공감받는 예산편성을 실현하고자 오는 6월 12일까지‘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거제시민 누구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면·동 주민자치형 39억 원 ▲시 공모형 6억 원 등 총 4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면·동 주민자치형은 면·동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주민화합을 위한 지역축제 등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 공모형은 시민안전,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시 단위의 정책적 파급력이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청년·청소년 분야가 새롭게 신설돼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은 거제시 주민참여예산 전용 온라인 플랫폼‘주민e참여’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예산실 또는 사업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접수된 사업 제안은 타당성, 실현 가능성, 공익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소통할거제는 설문조사와 정책제안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온라인 소통 창구로, 시민 참여 확대와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2024년 9월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번 홍보부스는 ‘2026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랫폼 가입 방법 안내, 주요 기능 소개, 정책 제안 참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현장 가입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박람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통할거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