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거제시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 1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989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32명(남 16명, 여 16명)이 참여하여 최종 6커플이 성사됐다. 행사 첫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춘 2개 청춘 소모임으로 나누어 쿠킹클래스와 MBTI 향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테이블 그룹 대화와 스피드 매칭토크를 통해 다양한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 전원이 모여 삼거동 소재 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한 커플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 걷고 자연을 느끼며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가치관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만남에 그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 856만 9천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이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시부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3건이었던 우수사례가 올해 9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민공감 우수사례 1건도 선정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관광, 복지, 청소년, 가족정책, 평생교육, 투자유치, 자원순환, 산림, 행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에서 창의적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결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거제시는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맞춤형 관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를 통해 창업의 꿈을 이룬 여성 창업가가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센터를 통해 창업한 이음통합재가센터(대표 이은미)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창업팀(초기창업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거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창업 준비 전반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 등을 제공하며 여성 창업가의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해 왔다. 이은미 대표는 지역사회 내 고령층의 돌봄 공백, 반복되는 입원 문제, 가족들의 높은 부양 부담 등 현장의 목소리에 주목해 통합 돌봄센터를 창업했다. 특히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통합돌봄’정책에 발맞춰,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는 우수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튼튼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와 함께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부스에서는 전기를 직접 생산해보는 발전자전거 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절약 실천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에너지캐시백 제도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현장 가입을 지원했다. 또한 가정과 직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안내하고, 로또게임 등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 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18세 이상 ~ 만65세 이하 (1960.1.1.~ 2008.12.31. 출생자)로 사업지침에서 정하는 이주 기간 ‧ 거주기간 ‧ 교육 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며, 농협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자금은 세대 당 3억원, 주택자금은 7천 500만원 한도이며, 금리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해야 한다. 사업대상자는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시에 배정된 융자액 범위 내에서 심사 결과 고득점자순으로 차등 지원되므로 융자액이 신청액과 달라질 수 있으며, 사업 신청 전 농협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 규모 확인이 필요하다. 상세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는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도주의적 기적으로 꼽히는 ‘흥남철수작전’의 기억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뜻깊은 공간이 문을 연다. 경남 거제시는 오는 6월 26일 거제 장승포항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을 개관하고,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피란민과 그 후손들의 소중한 기억을 수집하는『흥남철수 기억나눔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흥남철수 기억나눔터』는 1만 4천여 명의 피란민에게 새 삶을 선물했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해 역사적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흥남철수작전을 직접 겪은 피란민을 비롯해 그 후손, 참전용사 후손 등이다. 신청은 전화, 이메일, 현장 방문을 통해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인터뷰 참여자는 향후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직접 방문해 부담 없이 당시의 기억을 구술하면 된다. 특히 당시 상황을 증빙할 수 있는 사진, 일기, 유품 등 역사적 자료를 함께 공유하면 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거제시는 소중한 기억을 나눠준 참여자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를 대표하는 호국문화예술축제인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뮤지컬 옥포해전을 비롯해 승전행차 가장행렬, 드론라이트쇼, 승전 불꽃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지컬 옥포해전 · 해상불꽃전투는 실제 옥포만을 배경으로 한 실감나는 연출과 화려한 불꽃 효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승전행차 가장행렬은 지역 학생들과 해군 군악대·의장대, 전통무예단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옥포대첩 승리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올해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은 왜군을 물리쳐라! 물총축제, 옥포대첩 골든벨,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탐방로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약 97억원(81,652건)을 부과했다. 납부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7월 3일까지다.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자동차 등록원부 상 소유자다. 올해 1·3월에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ARS 카드납부(142211)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기간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과 홍보 채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