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집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치한다고 밝혔다. 6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이후에는 수시로 단속할 예정이다. 집비둘기는 본래 산악·자연 서식지에서 생활하던 조류로, 도시 환경에 적응해 먹이원을 확보하며 서식지가 도심으로 확장됐다. 사람의 먹이 제공이 풍부해지며 도심 내 개체 수가 늘고 분변 등 미관과 위생문제가 커졌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서울숲 등 주요 공원·광장과 한강공원 11개 지구 등 총 38개소를 집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약 3개월간 현장 안내와 홍보를 거쳐 지난해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먹이 제공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과태료 부과 보다 제도의 취지를 알리는 홍보 중심으로 총 940건의 현장 계도를 실시해 왔으나, 6월부터는 집중단속 기간 등 실효성 있는 단속을 강화하여 직접적인 과태료 부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년 동안 먹이 주기 금지구역 운영 후 민원 유형을 분석해보면 전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 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과 인접하고, 국회대로변에 위치한 목동지구 재건축의 첫 사업지로서 준공 후 약 40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18개 동, 지상 49층, 2,17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으로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하여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고 국회대로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계획했다.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15m)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안양천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 방향으로 상업가로 및 경관녹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폭 15m ~ 25m)를 확보해 인근 양정중·고교 및 경인초교 학생들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확정되며 한강 조망을 누리는 최고 49층 1,045세대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공원·환경·재해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1월 선정된 구역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사업성이 균형있게 제시될 수 있도록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바로 인접한 곳으로, 최고 49층 공동주택 1,045세대(임대 278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민 보행 환경과 학생 통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또한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 편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46년 된 잠실우성아파트가 최고 49층·2,646세대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탄천·공원 등 자연환경과 여가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커뮤니티시설이 더해지면서 송파구 일대의 주요 신규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5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로, 금번 심의 통과로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잠실우성아파트는 1981년 준공된 단지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17개동, 최고 49층, 2,646세대(공공임대 321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대상지는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에 1,665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공공보행통로와 공원을 연계한 친환경 단지 조성과 김포공항·마곡지구에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5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이주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방화5구역(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은 향후 28개동, 15층, 1665세대(공공임대 17세대 포함)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해당 지역은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규제가 있어 사업성 개선이 어려운 지역이다. 최근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한 통합심의 통과로, 기존보다 8세대를 추가한 공동주택이 조성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이하 ‘강북5구역’)가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변화한다.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가로활성화를 위한 연도형 상가가 조성되어 편리한 주거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소방, 재해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는 ‘통합심의’로 진행되어, 통상 2~3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역사(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하고 대형백화점 및 쇼핑물, 전통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이다. 그러나 개발이 더뎌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여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화재 및 재해 위험이 상존하고 있던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당초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되어 있었으나, 지난 2022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살펴보는 신규 교육프로그램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를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가 즐겨 듣던 '그 시절 명곡'을 매개로, 한국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초청 특강을 비롯해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그간 아동, 청소년, 성인, 가족 단위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문화 활동과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신설한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 향유 기회와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교육은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중심으로 총 4개 시즌, 시즌별 3회로 총 12회 운영된다. 시대별 대표 노래에 담긴 사회·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참여자 개인의 삶과 한국 근현대사의 기억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nb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에어비앤비와 함께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재도약을 지원하는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공유숙박 플랫폼 기반 창업을 통해 유연한 형태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어비앤비 간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1,900만 시대를 맞아 관광·숙박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 기반 창업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관광 분야 여성 창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은 2024년 시범운영 당시 제한된 모집 인원에도 불구하고 13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36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2025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총 471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수료생의 일부는 실제 공유숙박 창업에 성공해 현재 호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