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3월 9일 개강했다. 이번 문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문해협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 산수교육(수 익히기, 더하기, 빼기 등)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선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하여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향토음식 제조·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회장 강선옥)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잡채, 봄동나물, 닭볶음탕 등 3가지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읍·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각 읍·면 생활개선회장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생활개선회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재료비에 보태 추진한 것으로,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기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12일 고성군 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경상남도에서 주관으로 실시하는 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순회교육을 매뉴얼별 담당팀장 및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자연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른 수습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 등 대응조치의 절차를 기반으로 작성된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성군은 25년도에 신규 제정된 매뉴얼을 포함한 48개 유형(자연재난 11개, 사회재난 37개)의 매뉴얼을 작성 및 관리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재난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및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수습주관부서 담당자들에게 매뉴얼은 물론 부서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수습 주무부서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교육생 17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가공 창업 이행 및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가공장비 이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전략, AI 활용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등 이론 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실습 교육, 고성군 가공산업 성공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 기준은 7회 교육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는 농산물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을 통해 농산물 가공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공 기술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제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은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고성군수), 제 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종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의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통일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연계, 지역회의·협의회 운영 및 통일활동사업 관련 주요사항 심의‧의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균형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 발발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 더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정책 자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여 곳이다. 이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과 공무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표시 여부 및 표시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판매 여부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조리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도‧계도 관리할 예정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렸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26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저득층 나눔뱅크 재분배 특화사업(7개 분야) 및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자체사업 등 총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논의해 뜻 깊었다”라며, “2026년에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협의체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고성읍 복지가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