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올해도 핸드볼 열기가 고성에서 이어지고 있다.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가 시작되자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플레이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국, 일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망주들에게는 국가대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국제무대 진출을 향한 첫 관문으로 평가되며, 참가 선수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핸드볼초등전문위원회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틀 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한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6개 팀에서 40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4구장과 동고성체육공원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지역 내 체류로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참가팀 증가로 대회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내 활기도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우수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노면 파손)과 균열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작업을 강화했다. 또 도로 측구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높였으며, 도로 주변의 이물질과 낙엽을 수거하는 등 도로 청소도 병행했다. 특히 군은 관내 위험구간과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방호벽, 배수시설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겨울철 강설과 결빙, 제설작업으로 인한 손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있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이후 해빙기에는 포트홀 발생과 도로시설물 손상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우수기 전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탈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2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운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박물관이 확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 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탈박물관 주변 야외공원을 탐방하며 △소나무 생태 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협동 놀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공원과 2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탈박물관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고성탈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한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에게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며, 지원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이다.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고성읍보건지소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성모의원에서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향후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남성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이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개천면 나선리 산비탈과 마암면 삼락리 기후대응도시숲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림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녹지공원과 직원 8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구역으로 나눠 활동을 벌였다. 제1구역에서는 산비탈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전을 위해 젊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줄 등 장비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제2구역에서는 녹지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기후대응도시숲 일대의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산림 쓰레기 약 4톤가량을 수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과와 마암면사무소와 협의해 당일 오후 신속히 처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산림 내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난 4월 27일, 고성군 찾아가는 안전교실 강사들이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고성군 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강사들은 먼저 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영상 열람·제공 절차 △영상정보 통합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등 관제센터의 주요 시스템을 살펴보고, 디지털 가상현실(VR) 안전교육도 체험하며 다양한 안전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통합관제센터는 고성군이 관리하는 방범용, 어린이보호용 등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한곳으로 통합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들이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고 있다. 또한 강사들은 재난안전상황실의 역할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상회의시스템과 재난영상정보 공유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을 둘러보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견학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1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는 4월 2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결산 감사자료 보고, 고성군주민자치연합회 회칙 개정, 제4기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선출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이회재 연합회장의 연임이 결정됐으며 부회장에는 박기수 상리면 주민자치회장, 김창갑 회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권오철 고성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최정화 대가면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회재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주민 의제를 발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