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성공 조성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바이오 및 노화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스퀘어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경수 부의장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중앙–지역 간 정책 연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북도 경제부지사, 청주시장, 충북일보 사장, 산·학·연·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경제부지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K-바이오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AI 바이오 국가전략, R&D 추진 방향,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계획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서는 연구·인재양성·창업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 구축과 K-바이오 스퀘어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 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 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 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증평군은 19일 군청 기록관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정강훈), ㈜헬스앤워크(대표 강철진)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과 같이 건강관리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파견 및 안전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 운동지도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 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학생 교복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비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면서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복, 실용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상황과 교복의 교육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교복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교복 업무 담당자, 학생‧학부모 대표, 교육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교복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여건, 학생 생활 특성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일(충북도의회 도의원), 김태선(동성고 교장), 안성표(오송고 교장), 이상명(경기섬유산업연합회 팀장), 임종길(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강버들(청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 중등회장), 민세영(세광고 학생), 민서윤(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개최됐다. 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충청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청주에서 열린 중부권 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법안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서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분회장 이기원)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회장 김영황)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 경한호 대한노인지회 괴산군지회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마을 이장, 소수초등학교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9일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결아)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 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19일 금왕읍 무극리 98-7번지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왕읍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청소년·노년층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맞춤형 문화·복지·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군은 주민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를 바탕으로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덜어내고, 생활권 안에서 돌봄과 소통이 지속되는 기반을 갖췄다. 시설 구성을 살펴보면, 1층에 들어서는 ‘금빛목욕탕’은 경로우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를 지원한다. 2층 ‘음성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문예교실과 각종 교육, 쿠킹클래스 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정착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