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 25일부터 행사 참여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표어로 9개 구립도서관에서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모두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플라스틱 대신 모바일회원증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두배로 데이'를 운영, 기존 대출권수 5권을 10권으로 확대해 하루 동안 특별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곡도서관은 4월 12일 오전 11시 애니메이션 오페라 콘서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공연을, 농소3동도서관은 16일 오후 5시 아동극을, 강동바다도서관은 12일 오후 3시 풍물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농소1동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을, 기적의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30분 '김밥의 탄생'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진행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온라인으로만 예약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온라인(정규 예약)과 유선(대기 예약)으로 이원화됐던 접수 방식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해 예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2021년 영남권 최초로 건립돼 28실로 운영중이며, 합리적인 이용료와 체계적인 산후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개원 이후 꾸준한 입실률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 이듬해인 2022년 66%, 2023년 68.2%, 2024년 77.5%, 2025년 80.8%로 해마다 입실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용 수요가 몰리며 예약 개시와 동시에 입소신청이 마감되는 등 지역 산모들 사이에서 '입소 대기'가 필수일 만큼 큰 인기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전문 간호 인력 배치와 신생아 건강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산모 맞춤형 프로그램은 민간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엄격한 감염관리와 위생기준 준수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북구보건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아이 예술놀이터'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공연·체험형 교육이다.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10회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운영한다.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형 콘텐츠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 방식으로 구성돼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이어져 온 철 제련 과정에서 불리던 노동요로, 북구 달천철장 일대의 역사와 산업문화를 담고 있는 울산의 대표 문화유산이며, 오늘날 자동차와 조선사업으로 이어지는 울산 산업 발전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가치를 인정 받아 2019년 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딩로봇교실’과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의 디지털·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울주군 특화 교육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위탁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로봇 조립과 프로그래밍, 교과 연계 과학 실험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초·중학교의 교육 여건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안보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민방위 대원 1만4천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본교육은 연차별로 구분해 진행된다. 편성 1~2년차 대원 집합교육은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3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집합교육은 전문 강사 4명이 △민방위제도 △원전사고 △응급처치 △화재대피 총 4개 과목을 교육한다. 중부(범서), 서부(언양), 남부(온양) 권역별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민방위 예약센터’ 또는 ‘민방위 전자출결’에 접속해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해야 한다. 교육 당일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기간 내 PC나 스마트폰으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에 접속해 연 1회 수강하면 된다. 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자연휴양림 등 2곳에서 대형 땅 꺼짐 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년간 전국적인 지반침하 사고의 빈도수가 증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 사례 발생에 따른 사고 대응과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올해 처음 소방청에서 마련한 '지반침하 대응절차(SOP329) 및 지반침하 인명구조 현장대응 지침' 따라 지반침하와 지하 붕괴, 대규모 매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조대원 및 화재진압 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설명 ▲사고사례 전파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고가사다리차 활용 로프 설치 ▲지반침하 발생에 따른 고소 하강식 인명구조 기법 훈련 등이 이어진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해 이번 훈련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땅꺼짐 특별구조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키우고 장비 운용의 숙련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주요 요인은 담배꽁초 처리 불량과 쓰레기 소각 등이다. 특히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남울주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나 화재 오인 출동을 야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캠핑·등산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금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방심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별사법경찰 기초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시민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 총 23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임원으로 구성된 제13기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제13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구성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직능단체 8명, 시민·환경단체 23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창의・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북콘서트),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또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포럼)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워크숍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5개 구군 및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마련됐다. 병원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자체에 연계하고, 구군은 대상자에 대한 욕구 조사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